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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성피로(자율신경실조증)빈혈 생리통 만성대장증후군 만성대장증후근 디스크에서 탈출하다.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0

작성일 2016-06-18 1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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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혜석 작성일10-07-04 00:00 조회2,580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사는 36세인 여성입니다.
겨레의 자연건강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발목펌프를 반신반의하며 사서 3개월정도 매일 1200번 이상 남편(35세)과 한 결과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학교와 학원을 병행하며 하루도 못쉬는 지나치게 바쁜 생활을 한탓에 4년전에 갑자기 하루에 20시간씩 자게되고 활동을 1시간도 채 하지 못하고
집에만 누워있는 상태였었습니다.
갑자기 그런 것은 아니었고 서서히 피곤함이 엄청나게 늘면서 누워있거나 자야하는 시간이 늘더니 급기야는 한시간정도 활동을 하고나면
쓰러져서 누워있어야하는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도 못찾아냈을뿐더러 한의원에 가서야 굉장히 심하게 체력이 바닥났다는 얘기만 들었을 뿐입니다.
이제와 알아보니 심한 만성피로와 자율신경실조증에 가까운 증세였지요.

한의원에서는 3년간 쉬는 휴양을 해도 낫는 것에 대해 보장할수 없다하였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집에서 쉰지 4년째...4년전보다는 낫긴했지만 여전히 무리한 활동후에는 20시간씩 쓰러져 자야하고
 아침에 눈을 아예 뜰수가 없는 상태는 별다를바 없었습니다.
일찍자도 10시 이전에 눈이 떠지지 않았죠.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니까요.
여러 한약이나 좋다는 것을 먹었지만 그도 잠시뿐 근본적인 개선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올해 초에 경미하지만 교통사고로 경추와요추의 상해를 입어 한달간 입원을 했었습니다.
가벼운 디스크도 요추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한달간 움직이지 않고 병상에만 있으니 없던 병이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알게된 발목펌프를 구매해서 책자를 보고 결국은 제가 시달리던 증세가 혈액순환이 안된 것이 원인이며
혈액순환이 안됨으로 인해 정말 수많은 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설득해서 같이 시작을 했습니다.
남편은 집안이 모두 당뇨이력이 있어서 안그래도 예방시키려고 많은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발목펌프가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키 186에 몸무게가 98킬로정도인 거구라 만성대장증후군 비만인 상태였지요.

처음 한주간은 하루에 100번씩 시작하다가 매일 1200번으로 늘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600번과 자기전 600번씩 했습니다.저는 낮에만 1200번을 더하기도 하면서 매일 1200번은 꼭 지켰습니다.남편도 매일 600번은 넘게 지켰습니다.

효과는 1200번씩 하기 시작한지 며칠 안되어 바로 나타났습니다.
아침에 8시나 9시에 눈이 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 5년도 넘게 이런 일은 몇번 안되었기때문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머리가 맑게 떠지더라구요.
어떤때는 6시나 7시에 눈이 떠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활동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면서 피곤함이 줄었습니다.

빈혈증세도 심했는데 없어졌구요 생리통도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얼마나 놀라운지 저밖에 모르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만성피로증세가 요즘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남편같은 경우는 맨처음에 하고나서 코가 뻥뚫려 시원하다고 하거나 배가 시원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화장실에서 배변보는 것이 굉장히 편해졌다고 했고 배의 답답한 느낌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전에 하면 졸음도 엄청 온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숙면을 유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빌라라 아래층에 소음이 들릴까 너무 걱정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홍두깨로 저렴한 것을 샀다가 쿵쿵거리는 소리에 놀라 아파트형으로 재구매를 했습니다.
음성으로 카운팅을 해주니까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기도 마음에 쏙 들고 효과는 말할 필요없이 엄청나고 이 기쁨을 정말 펌프닥터만드신 분께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다른집에 놀러가서 잘때도 하려고 펌프닥터를 싸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있어요.
다들 소개받은 것중에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평이 잠이 잘온다네요.
아무튼 저희는 펌프닥터를 평생 할 예정입니다.
젊은 나이에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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