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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펌프닥터를 통해 발목펌프운동후 변화... 다리 쥐 만성피로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0

작성일 2016-06-18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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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훈 작성일10-03-25 00:00 조회1,817회 댓글1건



안녕하세요.
글쓰기란건 고등학교 이후로 저와는 인연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펌프닥터를 사용한 후 변화를 알려드릴려고
사용후기란걸 난생처음 쓰게되네요.

저는 신체건강한 20대 중후반 남성 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릴쩍부터 운동을 전공으로 해서 현재 태권도 체육관에서 아이들 지도에 힘을 쏟고있는 현직 사범이구요
헌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제가 운동을 직접 배울때와 가르칠때와는 엄현히 차이가 있더군요.

내 본인의 운동위주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운동으로 변경이 되다보니 저 개인적인 활동량도
급속히 떨어지고 장시간 서있는일이 빈번해서 간혹 다리가 쑤시고 쥐가 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몹시 피곤이
몰려왔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늦게 잠을자서 그런거겠지... 혹은 그날의 컨디션을 탓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한해가 저물고
2010년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다들 새해다짐으로 금연이나 책읽는 습관 규칙적인 생활 등을 손꼽으면서 필승을 다짐할때 저 역시 다짐한것이
다름아닌 저 자신의 건강이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신체가 겉과 속은 엄현히 틀리므로 점점 병이...
아니 몸이 고장이 나고있다는걸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한 겁니다.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몸에 좋다는 약도 먹어보고 활동량이 적어서 발생한 증상이란 생각에 주말마다 계획을 잡고
달리기에 푹 빠져서 인근 지역의 굵직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적도 몇차례나 됩니다.
하지만 그때뿐이지 일상에선 늘 피곤함과 씨름을 해야했습니다.

결국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등의 도움을 얻어서 발목펌프운동이란걸 알게되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카운터가 미부착된 기본형 펌프닥터Ⅱ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운동이 3달이 지나가는 지금은 일상생활속 깊숙히 파고들어 사회생활을 통해서
잊고살았던 운동을 하는 즐거움을 되찾게해준 고마운 물건이구요.

발에 쥐가나서나 이유 모를 피로감은 전에 비해 굉장히 회복이 되어 지금은 전혀 이상한 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글을 통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핵심적인 내용은 분명 저외에도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생각치 않고 그냥 넘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계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그랬었구요.

허나 휴식을 취하면 잠시의 피로감이나 통증은 잊을수 있겠지만 원인을 해결하고 치료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발목펌프 운동으로 하여금 그원인을 찾고 해결을 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모르게 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적어나가다보니 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겨버렸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분들에게 큰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글쓴이 인적사항 박지훈 남성 전화번호 및 주소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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