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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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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니스엘보 건초염(관절염) 비염에 효과를 봤습니다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2

작성일 2016-06-18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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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호 작성일09-05-26 00:00 조회2,805회 댓글0건


곧있으면 군대에서 전역하는 20대 대학생입니다.
07년 후반 유격훈련으로 다리뼈가 조각났는데 통증이 와도
군대와서 갑자기 살이 쪄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그걸 모르고 지내다가 그게 점점 악화되어서
08년 여름정도에야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그 후 거의 반년동안을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걷기가 힘들길래.. 아령으로 상체운동만 하였는데..
그게 하필 테니스 엘보와 손목 건초염으로 악화되어 갔습니다.
팔꿈치가 엄청 아프고.. 손목이 엄청 아팠습니다.. 아픈것까지는 괜찮은데..
이게 쉽게 낫지 않는다는 것에 걱정이 됐습니다..
10월 정도에는 양쪽 팔꿈치가 아프더니.. 12월에는 양쪽 손목까지 아프고..
심지어 09년 1월에는 양쪽 ****손가락 중간마디와 오른쪽 엄지발가락 중간마디까지 통증이 왔습니다.

그렇게 아파하다가.. 군병원도 가보고 대학병원도 가봤는데..
전부다 엑스레이 상으로는 이상이 없다며(또한 류마티스 피검사도 이상이 없다고)
어떤 의사분은 다발성 관절통 어떤분은 별거 아니다.
3주만 소염제 먹으면 낫는다고 확신한다고 하셨는데.. 3주가 지나도 통증은 계속되었습니다..

2월에 병장진급을 하고 계급이 낮은게 아니기 때문에 간부님들이나 주변에 전우들은 의심을 하지 않았으나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다 부대훈련으로 전부다 받는 포상휴가를 나갈때 제가 인터넷에서 발목펌프운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해서 집으로 갔다 놓았고.. 군 부대에는 가지고 갈수가 없다고 판단해 군 간부님을 설득한 후
조그마한 파이프를 연결해서 아침에 500번 저녁에 일과 끝나고 750번씩 꾸준히 했습니다.

운동을 한지 3주 됐을까요? 정말 거짓말같이 통증이 서서히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5주정도 되었을때는.. 언제 아팠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팔꿈치와 손목이 약간 아프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괜찮아졌습니다.

제가 휴가나왔을때 구입한 펌프닥터를 할머니께 알려드리고 갔는데..
저는 할머니 소식을 듣고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예전부터 천식을 앓고 계셨는데..
그래서 숨을 가쁘게 쉬시고.. 잘 못 걸어다니시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손발이 차가웠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에서 고름이 나오고 피가 나왔는데 발목펌프 운동을 하고 난 후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 소화도 잘되고.. 발이 차가웠는데 따뜻해졌다는 것이였습니다.

지금은 말년휴가를 나와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현재 할머니께서는 걸음도 예전보다 잘 걸으시고
예전에 안마를 해드리면 몸이 항상 뻣뻣하고 차가우셨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몸이 부드러우시고 온기가 도십니다.

제가 이렇게 좋아질수 있나 싶기에.. 발목펌프운동책(빨간색)을 봤는데.. 거기서 이런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누워서 걷는 운동이다"

걷기가 보약 한첩보다 낫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걸을 수 없는 사람은 보약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걷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기에 이거좋다 저거좋다는 말에 건강식품에 눈길이 가고 운동기구에 눈길이 갑니다.
그렇다보면은 자신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면 주변에 손을 벌려야 하는데..그게 참 쉽지 않은일입니다.
돈을 지원받아서 나으면 문제가 없는데.. 낫지 않고 아프다고 하면 눈치보이고 자신도 낫지 않는것에 답답하니깐요

발목펌프운동이란 걷기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수단이 생김으로서 걸을 수 없는 사람이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건강이 괜찮아지다보면 건강식품이나 보약에 눈길이 가지 않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살아가면서 관절이 쑤시고 콕콕 찌르는 걸 한번도 체험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아픈것에 당황했고..
몇일 지나면 낫겠지 하는 생각에 푹 쉬었는데.. 나아졌다 또 다시 재발해서 아픈것에 또 당황했습니다..
이러다.. 만성으로 가서 평생 고통속에 지내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행히 군대에서 간부님들이 아픈 저를 많이 보살펴주셨지만.. 젊은 나이에 이렇게 아픈게 두렵고 서러웠습니다.
1월말에는 6월에 전역하면 한학기 휴학을 할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쉬어도 아픈게 낫지 않길래..)

그렇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뛰어다닐수도 있고. .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을 만나면 혹시 부모님이나 친한 어른분중에 아픈 사람이 없냐고 묻습니다.
(발목펌프운동 추천해주려고요)

저보다 나이 많은 어른분들께 발목펌프 운동을 소개하면 간혹 몇몇 어른분들은 믿지 못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괜찮아 졌다는 말을 하면 못믿는 분도 계십니다.
그거 혹시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 아니냐고

그런 의심을 한다면 전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맥주병이나 홍두깨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고.. 이건 걷지 못하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그리고 이 발목펌프운동을 만든 창시자가 쓴 책을 봤다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 책을 보면 이나가키라는 창시자가 일본에서 무면허 의료로 한때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에게 반감을 품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찰에서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당장 죽을정도로 심하지만 않다면 발목펌프운동으로 다 치료를 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나가키는 자신의 운동법을 숨기지 않고 전파했고 그것에 대한 이익을 부리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무언가 만들면 이거 내가 만들었다고 엄청 자랑하고 다니잖아요)
창시자가 말하는 불치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설탕이나 단것을 먹지 않는것입니다.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펌프운동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두번째는 하루에 발목펌프운동을 1000회 이상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2가지를 실천하고 있는데 몸이 더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피부도 괜찮아져서 후임들로부터 어떻게 군생활하면서 피부가 좋아졌냐고 질문도 받구요.

여러가지 병이 있겠지만 저처럼 테니스 엘보라던지 손목 건초염 임상적인 류마티스 증상이 있으신분께
그리고 주변에 건강악화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분께 발목펌프운동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운동법을 만든 이나가키(발목펌프운동법 창시자)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호 1985년 09월 **일생(25세) 남자 대학생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범게동 목련우성아파트 5**동 3**호

전화번호 : 휴대 019-29*-65**
부모님 핸드폰 번호 010-31**-78** (집전화가 없어서 부모님 전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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