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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의 소개로 시작한 펌프닥터 하지부종 배뇨 관절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8

작성일 2016-06-19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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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작성일11-07-15 00:00 조회2,179회 댓글0건



체중이 좀 나가는 편인 나는발이 잘 아프고 잘 삐는 편이었습니다.
거기다 원래 체질이 그런쪽인지 허리 어깨 목등의 관절들이 툭하면 쑤시고 아픈편인데다
50대에 들어서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선지 아침에 잠자리서 일어나는게 거뜬치 못하고 몸이
무거워 힘든데다 손은 주먹도 잘 쥐어 지지 않고 뻤뻣했습니다.
거기에 저녁이 되면 다리 붓기가 심해 양말자국이 쏙하니 패이고 다리가 무거워 바닥에 푹 빠져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배뇨에도 조금 이상이 있어 약간의 통증과 잔뇨감이 있어 병원을 가봐야 하나 고민 하던 차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나와 비슷한 증상들을 겪고 있던 친구애도 친지의 소
개로 펌프닥터를 몇달하고 있는데 많은 효과를 봤다며 해보라 적극 추천을 해줬습니다.

친구의 확신에 찬 강요에 못이겨 주문한 펌프닥터...배송되어 온 상품을 플어 보니 카운터기가 내장된
단순한 하얀 철제 프라임에 매끈한 나무로 된 방망이가 걸쳐 진게 전부인 아주 간단한 제품이었고
거기에 곁들어진 설명서에 운동법까지 간단하고 단순해서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까지 들었답니다...

허지만 어차피 구입했으니까 해본다는 심정으로 솔직히 처음에는 좋은 효과가 있을꺼라는 기대보단
괜히 돈 낭비 하지 않았나 하는 우려와 약간의 의구심 속에 꾸역꾸역 숙제처럼 하기 시작했는데...
2달 정도 지나니 생각보다 많이 효과가 있는게 우선 저녁이면 붓던 다리의 부종이 나아졌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한결 거뜬해진데다 손가락도 부드러웠고 배뇨상태도 나아져서 좀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사실 처음엔 발목을 제대로 못 내려 쳐서 외려 더 붓고 아프고 한 쪽 발을 계속 떨어 뜨리지 않고
양발을 교대로 하는등-설명과 동작이 간단 단순했음에도- 아픔과 실수도 있었지만 이젠 TV나 책을
보며 또는 뜨게질도 하며 자연스레 의식않고 운동하게 됬고 시간과 노력에 비해 거기에 장소의
효율성까지 더해서 효과는 꽤 만족스런 편입니다.

처음 반신반의 했던 나는 이제 내가 겪었던 증상으로 고생하는 주변사람이 있으면 펌프닥터를
권하게까지 되었고 더불어 내게 아무리 쉽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지 않고선 아무것도
개선 되지 않는다는 것도 함께 조언해 주며 펌프닥터를 소개 시켜줬던 친구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정미영
여(50)서울 서대문구 홍제*인왕*현대@*1*-4**(010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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