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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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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숨차는현상 만성피로 체중감소 불면증 체험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0

작성일 2016-06-18 2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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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미 작성일11-07-01 00:00 조회1,548회 댓글0건



제가 발목펌프를 알게 된 것은 2008년도 6월입니다.
그전부터 발목펌프가 좋다는 얘기를 주위 분들에게 많이 들었었지만 그게 무슨 큰 효과가 있을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구입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가격도 저렴하고 주위에서 사용해보니 진짜 좋다는 말씀들이 많아서 저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이틀 사용해 보니 극히 좋아졌다는 느낌도 없고 특별히 나아진 것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
러나 이왕 산 김에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속는 셈치고 열심히 사용해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목펌프운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라고는 거의 못하고 있었고 또한 40대가 되면서 특별히 아픈 데는 없었지만 잠도
깊게 오지 않고 늘상 피곤에 저려서 퇴근하면 집에서 누워있어야 하고 2층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서 헐떡헐떡 거렸습니다. 친정엄마도 고협압과 무릎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어
유전적인 질병이 걱정스러울 때였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낄 때 발목펌프를 알게 되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고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딱 보름을 하고 계단을 오르는 데 숨이 차질 않았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항상
숨이 차고 힘이 들었는 데 그 증세가 없어진 것입니다. 또한 발목 힘이 약해서 잘 넘어졌는 데
발목에 힘이 생겨서 잘 넘어지지도 않았으며 특히 늘상 만성피로감이 사라져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주위의 사람들이 발목펌프를 권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직접 체험을 통해 정말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때부터 발목펌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친정엄마도 사 드리고 시댁에서 사서 부치고 어른 있는 집에 선물도 하고 직원들에게도 사용해보니
간편하고 심장에도 좋고 너무너무 좋다고 홍보대사 아닌 홍보대사가 되어서 주위분들에게 권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에게 사 드리니까 무릎관절염으로 인근 시장도 못 걸어다니시고 고생하셨는 데
다리에 힘이 생기고 걷기가 수월해져 지금은 저희들이랑 놀러도 같이 다니고 시장에 장 보러도
다니시고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좋아하시면서 지금까지도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친정아버지도 옆에서 덩달아서 발목펌프 열성팬이 되어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79세의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도 타고 특별히 아픈 데도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노인네 두 분이서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우스우면서도 건강히 살 수 있는
길을 빨리 알게 되어 발목펌프를 만든 유화기업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벌써 3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구요..
피곤함도 덜 느끼고 항상 활력차게 세 아이들도 키워가면서 워킹맘으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휴가 때 여행갈 때도 발목펌프를 갖고 가서 운동을 합니다.
지금은 발목펌프가 제 친구가 되어 없으면 안 되는 제 소중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도 저 보고 너무 씩씩하고 건강하다고 합니다.
아침에도 10분 일찍 일어나 발목펌프를 합니다. 고3 학부모가 너무나 바쁜 아침시간에도 발목펌프는
빠지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상생활에 일과가 되었습니다.
제가 3년 넘게 열심히 발목펌프 운동을 한 덕분으로 예전에는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는 데 개운하고 가볍게 일어날 수 있으며 지방이 빠져나가서 몸무게도 4킬로 줄어 몸도 너무
가벼워졌으며 계단을 올라도 헐떡헐떡 거리는 증세도 사라져 심장기능도 튼튼해 지고
무엇보다 밤에 불면증에서 벗어나 잠도 잘 오고 만성피곤함도 사라졌습니다. 꼭히 특별한 질병을
고쳤기 보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 만성질환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된 것 같으며
일상생활이 너무 활기차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발목펌프로 많은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처음 체험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발목펌프를 단기간 사용해 보고 효과가 없다 라고 선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최소 6개월은 꾸준히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무슨 운동이든지 운동의 효과는 본인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열심히 지속적으로 운동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성 명 : 이선미
○ 생년월일 : 67.5.*(만44세)
○ 주 소 : 대구시 북구 침산동 2**-1*
○ 전화번호 : 0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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