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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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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혈압 변비 갑상선 체험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50

작성일 2016-06-18 2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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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숙 작성일11-06-14 00:00 조회1,364회 댓글0건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격언-

2007년 7월 대장암 수술 후 내 건강 수첩에 적색 신호등이 켜졌다.
고위험군 의료보험 중증환자 라는 라벨이 붙었다.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며 약해진 체력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잠을 못 이루었다.
20년 전 이혼녀가 되어 암흑 같은 세상에 홀로서기 연습을 할 때보다 더 참혹한 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2008년 친구의 소개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화곡동 곽의원 원장님께 내과 진료를 받으며
상담을 했다.
그때 종종 들려주신 애기는 혈액순환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발목 운동효과’에 관한 것이었다.

원장님은 ‘닥터펌프’ 라는 운동기구가 있다는 것을 모르셨고 일본인 학자에 의해 연구된
자연치유법을 활용해서 맥주병을 이용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때였다.
얼마 후 우연히 ‘닥터펌프’를 구입해서 열심히 운동하여 혈압과 변비에 효력을 체험했다.
물론 원장님께 ‘닥터펌프’를 선물도 했다.

2011년 2월 중순 대림성모병원에서 .Pet. C.T.(전신 암 촬영) 검사결과 대장암은 깨끗이
치유되었지만 갑상선에 혹이 발견되어 조직검사결과 암으로 판정되었다.
이건 또 무슨 날벼락인가? 눈앞이 아찔했다.
그동안 운동에 대한 열정도 식고. 게으름과 자만심에 빠진 나에게 경고의 메시지인가?
2011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다시 삶과 죽음의 수술대에 올랐다.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힘은 면역력이었다.
혈액순환의 정체(정체)는 모세혈관으로부터 시작되고 모세혈관이 막히면 세균이 침투 염증이
생기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염증이 암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닥터펌프’ 도깨비 방망이가 결코 아니다.
매일 쉬지 않고 600~1 200회 규칙적으로 운동 해야만 효과가 있는 정직한 운동기구이다.

발목펌프운동을 통하여 모세혈관 순환과 체내 혈액을 활성화하여 산소를 공급함은 물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유지할 수 있다.
내일 내 생애가 끝날지라도 오늘은 닥터펌프와 친구가 되어 암을 극복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될 것이다.

첨 부 ; 1. 대장암 진단서 1부
2. 3월 5월 입퇴원 증명서 각 1부

이런 글을 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
기업의 무궁한 발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6. 14
김현숙 ; 010-23**-99**

나이 ; 60세(1951년생)
주소 ; 영등포구 영등포동 61*-5*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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