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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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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련과 고통(신경성대장증후군)의 10년 극복체험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3

작성일 2016-06-18 2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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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오권 작성일11-06-14 00:00 조회1,562회 댓글0건



울산시 남구 옥동 139*-1*번지에서 살고 있는 한오권(남57세)입니다
저는 함께 살고 있는 집사람 오경자 (이하 짝궁이라고함) 와 펌프닥트와 의 만남에 대하여 글을 올리고저 합니다.

저와 짝궁은 만난지 약32년이 되었고 슬하에는 남매를 두고 있으며 외손녀를 두고 있는 신세대 할머니이기도 합니다
약 10년전 자영업 운영하던중 짝궁이 무단히 배가 아프다고하여 병원에 가면 괜찬겠지하며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후송 검진결과

장에 까스가 많이 채였다고 하며 항생제와 린겔을 맞고 약 처방을 받은후 귀가하여 아픔이 가셨지만

그로인한 20여시간 아팠던 휴유증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로부터 약 20~ 30일간격 부정기적으로 장이 뒤털리고 쥐어짜면서 생땀이나는 심한 고통이 주기적으로 찿아오면서

아픔과 괴로움을 당하기 시작 하였으며 일정한 시간 짧게는 약30시간정도 길게는 약48시간정도 지속되었다가 곧 바로 병원에가면

시간만 경과또면 멀쩡하게 낳은 경우도 있었으며 퇴원후 다시 응급실을 찿은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통증에 대한 원인을 찿고저 울산시내 종합병원 의원등을 그 의 대부분 다닐정도로 야간에는 응급실 주간에는 내과를 찿아 내시경

 초음파 x레이등 촬영 검진을 하였지만 의사마다 "신경성 대장증후군" 이라는 병명을 주면서 신경적게써고

운동열심히 해라면서 항생제로 일시적인 고통만 완화하였습니다

저의 짝궁은 처녀시절 대구에서 약국 약사보조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어 항생제 납용에 대하여는 누구보다도 잘알아 항생제 투여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사람이 모진아픔과 고통을 참지 못하여 항생제 투여를 요구하기도 하여 당시의 고통상황이 어떠한지는 상상할수 있을것입니다.

혹시 저는 짝궁이 큰병이라도 있는지 염려되어 서울 아산병원까지 종합검진을 받았으나 병명은 나타나지 않은데도 가끔 한번씩

약48시간 동안 쮜어짜는듯한 아픔과 고통을 한번겪고 나면 살이 쑥 바찌고 헬쑥해져 대인기피현상까지 발생 심신이 극도로 쇄약해져

아픔을 이겨낼수 있는 의지력까지 상실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짝궁도 답답하지만 옆에서 이아픔을 지켜보는 본인의 정신적인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으며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면서 짝궁을 바라보며 순간 저의 가슴은 터질 듯이 안타까웠고 남편으로서 짝궁의 아픔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자신이 못나고 한없이 원망스러웠으며 차라리 그 아픔을 내가 대신할수 있다면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이제 이웃사람들까지 병원을 자주간다는 사실을 알고 울산에서 내과분야에서는 제일가는 인산병원을 찿아봐라고 하여 원장에게

특진을 의뢰 모든 검사를 하고 원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가 병원의사생활30년을 하였지만 이렇게 원인불명으로 모질게 아픔을 참지 못해 사람을

두 번째 본다면서 첫번째 환자는 하도 아픔에 못견디어 부산대학병원에서 멀쩡한 배를 수술하여 봐도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었다는 비관적인 결과에 망망하였습니다

저는 지인을 통하여 짝궁에게 고통과 아픔이 있을때 병원의사에게 상담하여 멀쩡한 배를수술을 한번 해 볼기로하고 담당의사와 상담하였으나

의사는 병명도 없는데 어떻게 함부로 수술하느냐며 저의 답답한 심정을 알아주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저는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안되어 백방으로 소문을 들고 한방을 찿기 시작하여 침도 맞고 한약도 달겨 먹어보고 심지어는 시골에서

소가 쓸어져 일어나지 못할 때 상비약으로 써던 넉삼(소태같이 쓴맛)을 찍어 먹고 취해서 실신한일도 있었습니다

옛말에 병은 소문을 내라 하듯이 지인의 소개로 한사찰(절)을 찿아 스님의 권유로 배에 흉터가 남고 물집에 생기도록 아픈배를 낳게하기 위하여

수십일간 쑥뜸도 뜨고 기치료등도 해보았으나 그것도 그때뿐인 것 같았습니다 배아픈데 좋다는 온갖나무등 약초뿌리등을 먹어봐도 아픈배는

낳지 않고 짝궁은 이제 그 아픔에 대한 공포증까지 느껴 정신적인 고통으로 나약해질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심으로 보살펴주던 스님께서 보낸 한점의 택배 선물이 도착하여 풀어보니 유화기업 “펌프닥트”였으며 답답한 짝궁은 무엇이라고

 해보자는 심정으로 날이면 날마다 저녁이면 밤마다 배아픔이 혈액순환으로 낳을수 있다는 스님의 가날픈 권유에 의하여 체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심하게 체험하여 발목이 아플정도 였으나 점차 숙달이 되면서 체험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호전되는 고통이 완화되면서

얼굴에 생기가 찿아오기 시작하였고 가끔 지난날 찢어지는듯한 배아픔 고통을 생각하면 아침 저녁 펌프닥트 체험의 기쁨과 환희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약 3년동안 그 몸서리치는 쥐어짜는듯한 장틀림의 아픔과 공포는 사라지고 요즘은 스크린 골프까지 배우면서 생의 활기를 찿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펌프닥트와의 인연이 되어 이렇게 아픔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생기 있게 활동하는 짝궁을 바라보며 저또한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주위 어렵고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경험담을 알리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연락처 : 울산시 남구 옥동 139*-1* 한오권 짝궁 오경자
울산 052-27*-30** 011-58*-75** 짝궁 0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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