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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염 숙면 체험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8

작성일 2016-06-18 2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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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철 작성일11-06-13 00:00 조회1,518회 댓글0건



 운동을 좋아하고 겨울에도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에는 항상 자신이 있었다.
사십대 후반을 넘기면서 친구들을 만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공통화제가 건강문제일 만큼 모두들
이런저런 병과 관련된 고민에 관한 것 이었지만 그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한 감기가 쉽게 낫지 않더니 결국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발전해 비염 약을 먹지 않으면 코가 심하게 막히거나 콧물이 흘러 잠을 못 자는 날이 많아졌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결국 수면제 까지 처방받으며 잠을 청해야 할 만큼 불면과 불면으로 인한
불안 증상이 심해졌다.
계속되는 잦은 감기와 되풀이되는 비염으로 인해 한여름에도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어려울 정도로
사시사철 마스크는 나의 필수품이었다.
매사 의욕이 없어질 만큼 체력은 점점 약해졌고 급기야는 혈액순환과 체온조절이 안 되는지 발 시림
증상과 함께 조금만 움직이면 식은땀이 흐르고 이상하게 땀이 잘 마르지 않아 또 감기에 걸리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일단 일차적으로 수면제와 비염 약 없이 숙면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관련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이 생겨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 이론과 발목 펌프운동이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 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어 쾌식·쾌면·쾌변을 실감하게 된다는 이론을 접하고 두 이론 간에 뭔가 일치점이
느껴져 펌프닥터를 구입하여 발목펌프 운동을 시작하였다.

체력이 너무 약해진 탓인지 처음에는 600번이 힘들어 잠자기 전 300번 정도를 실시했다.
다음날부터 점점 횟수를 늘여 3일째 되는 날부터 아침 저녁 각각 600번을 실시하였다.
그런데 정말 발목 펌프운동의 이론처럼 펌프운동을 하고나면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고 체온이 올라가자 항상 막혀 있던 코가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 있었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하면 저절로 면역력이 생겨 예전처럼 건강을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비가오든 눈이 오든 집에서 간편하게 부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었다.

이제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한지 만 1년이 조금 넘었다. 일상생활 전체를 괴롭히던 비염증상은
거의 사라져 이젠 마스크 없이 외출이 가능하며 펌프운동을 하고나면 발끝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숙면을 취한다.
건강이 회복되면서 매사 소극적이던 생활태도 또한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병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건강해 졌을 때 건강을 유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발목펌프운동은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발목펌프운동을 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의문점은 발목운동을
시작하기 전 발목을 몇 번 돌리는 등의 사전 발목 이완운동을 하지 않고 바로 펌프운동을
해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성명:김희철(남 52세)
주소:경북 경산시 경산로 2*번지 동화프라임빌 1**동 11**호
전화:010-33**-02**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답변 ; 발목펌프운동을 시작 하기 전에 발목 돌리기 등 사전 운동은
특별히 요구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운동 전후 시행 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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