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길식 작성일11-04-18 00:00 조회1,542회 댓글0건

발목펌프를 처음 접한 것은 2004년 가을에 아는 사람이 건강에 참 좋다고 하며 한번 해보라고
대나무로 된
발목펌프 기구를 나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몇 번 해보았는데 발목도 아프고 아파트 아래층에 소리가 울려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던중 2005년 봄 투자하고 있는 주식종목이 회사가 상장폐지가 되는 바람에 많은 금전 손해를
입어 충격으로 담배도 줄담배로 피우고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불면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해 가을까지 6개월정도 잠자기전 술을 먹지 않으면 잠을 한숨도 잘수 없는 상황은 정말 안겪어 보면
이해를 못하는 끔찍한 상황이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잠을 자기위해 힘든운동도 해보고 걸어도 보고 달려도 보고 온갖 방법을 다 시도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잠을 자지못해 후유증으로 시력도 저하되어 글씨가 또렷이 보이질 않고 몸에 힘도없고
귀에서 소리도 나고 몸이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선물받은 대나무로된 발목펌프 생각이나서 저녁에 거실에 누워 10분정도 발목펌프 운동을 했습니다.
아！ 그런데 그날밤부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불면증이 없어지고 잠을 푹자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위대한 발목펌프의 위력에 감동했으며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다음날 인터넷 검색을하여 여러회사 제품중에서 아래층에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소리가 나지 않는
펌프닥터 발목운동 기구를 구입하여 오래 운동해도 발목이 안아프게 하기위해 수건을 두르고 바느질로
꿰메어 매일밤 10분이상 발목펌프를 계속했습니다

서서히 건강이 회복되고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가까운 친척 3명에게 건강에 매우 좋고
특히 불면증에 특효라고 선전하며 펌프닥터 발목운동 기구를 선물로 보냈습니다.
선물받은 친척에게 운동을 하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어니 기분이 좋았고 주변
친구들이나 아는사람에게도 발목펌프의 건강효과에 대해 수시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발목펌프는 나를살린 구세주입니다. 발목펌프를 몰랐다면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 집니다 . 내가 겪은 운동효과는
첫째 불면증 치료에 탁월하고
둘째 시력이 좋아졌으며
셋째 발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밥맛이 좋아졌고 넷째 몸의 피로감이 없어져
점점 건강해지고있다 등 여러 가지입니다.

나는 지금 50살이 넘었지만 발목펌프 덕에 매우 건강해져 등산을 해도 숨이 차지 않고
힘이 많이 들지도 않고 가뿐하게 높은산 등산도 자주 즐기고 마라톤은 별로 연습을 안해도
10키로는 무난히 달리기 때문에 종종 대회에 참가합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저녁모임이 많아 평균 이틀에 한번정도 하고 있는데 양쪽발 100회씩만해도
많은 효과가 있기에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내몸에 맞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잠이 바로 안들때는
거실에 나가 잠시 운동하면 즉시 효과가 있어 밤새 푹자게되니 신기하기 그지없습니다.

운동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지만 발목펌프운동이 나에게는 최고로 효과가 좋았고 걷기 등산
마라톤도 같이 겸하니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병들면 재산이 무슨 소용이며 맛잇는 음식이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
온국민이 발목펌프운동을 열심히 하여 건강을 만끽하며 좋은세상 멋지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운동하기 좋고 소리가 나지 않는 펌프닥터 발목운동 기구를 만든
회사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출자 : 김길식 만53세 남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2동 244-* 우림아파트 11**호
(051)26*-48** 01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