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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병 발바닥과 발등의 말초 신경회복 체험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0

작성일 2016-06-18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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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현준 작성일11-04-18 00:00 조회2,068회 댓글0건



◈ 발목펌프 운동으로 죽었던 발바닥과 발등의 말초신경이 살아나고 당뇨병의 조절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불교 관계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많은 신도들이 온다.
어느날 여자신도인 오선화씨가 와서 발목펌프에 대한 운동효과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서
이 운동기구가 하기가 쉬우면서도 그 원리가 인체의 혈액순환을 도우는데 매우 탁월하다는 것이었다.

오선화씨 본인도 온몸이 붓고 특히 다리가 퉁퉁 부어서 1년 이상 병원에 다녀도 차도가 없었는데
이 발목펌프운동을 한지 3개월만에 부기가 모두 빠지면서 온몸이 정상적으로 되었다고
나에게 적극 권하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도 치유되지 않는 병이 있었는데
이것이 효과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1대를 구입하였다.

나는 20여년 전에 식이요법을 잘못하여 그 부작용으로 온몸이 마비 되여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으며
지금은 대부분 마비증상이 풀렸지만 발바닥과 발등의 말초신경은 아직까지 전혀 감각이 없고
말초신경이 완전히 훼손되어 걸어다니면 남들은 잘 모르지만 나는 감각이 없어 산에도 갈 수가 없었다.

병원에도 수없이 갔고 한의원에도 1년이상 다니면서 침술과 한방약을 병행하여 써봤지만
한번 죽은 말초신경은 전혀 살아나지를 않았다.

20여년동안 이 상태로 지내다보니 이제는 포기한 상태에서 발목펌프운동이 발목을 두드려
혈액순환을 도우면 혹시나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날로부터
아침 저녁으로 카다로그에 나와 있는 사용방법대로 600번씩(한발에 300번) 하였다.

시간도 100번에 5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아침에 15분 저녁에 15분만 활당하면 600번+600번=1200번을
할 수가 있으므로 빠지지 않고 손쉽게 할 수가 있었다.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한지 2개월째부터 20여년간 말초신경이 죽어서 전혀 감각이 없었던
발바닥의 감각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이때의 환희심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이때부터 나는 발목펌프에 대한 신봉자가 되었으며 생기는 것도 없지만 이것을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건만 되면 설명하고 사용하도록 적극적으로 권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사무실에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스님들이 한번에 100여명씩 오셔서 내 강의를 수강하신다.
이 스님들에게 발목펌프운동기구를 설명하여 작년(2010년)에만 대리점을 운영하는
엄마손 의료기상사로부터 100여대 이상 구입하여 보금시켰으며 앞으로도 설명할 여건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운동기구를 권할 계획이다.

현재 내 사무실에는 설명하기 쉽게 발목펌프기 1대를 전시용으로 구입하여 가지고 있다.
나에게 이 발목펌프기를 소개해준 오선화씨는 그 뒤에 대리점을 맡아 이 기구를 펼치는데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펼치고 있다고 하였다.
앞으로는 나에게 이 기구를 소개해 준 오선화씨 편에 발목펌프를 구입하고자 한다.

또한 나는 당뇨병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만보이상을 걷고 있었는데 쉬지않고 매일 걷는다는 것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그래도 만보를 걸으면 혈당이 50정도 떨어진다. 발목 상하운동을 매일 하면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하루에 1만보 걷는 것과 같은 효과
아니 그 이상의 효과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하여 발목펌프 운동전과 운동후의
당뇨수치를 여러번에 걸쳐 테스트 해본결과 실제 1만보 걷는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뒤로는 발목펌프 운동만 지극정성으로 하고 1만보씩 걷는 것은 하지 않고 있다.

발목 상하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전신의 혈액과 체액의 순환을 좋게하여
누구나 가지고 있던 병이 어느새 차도를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보며
그래서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병도 내 경험상으로 보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발목펌프 운동은 운동부족해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며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알맞도록 만들어진 건강법으로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라도 간단하게 기후에 좌우되지 않고
집에서 돈도 들지 않고 건강을 손에 넣게 할 수 있는 운동요법이라고 본다.


* (남) 신 현 준(69세)
* 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7**-1 성지빌딩내 성지관음회
* 전화: (031) 7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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