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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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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족냉증 체험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3

작성일 2016-06-18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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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작성일11-04-13 00:00 조회1,553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입니다.
우선 발목펌프 체험 성공사례를 만천하에 알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유화기업 육홍청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수년전부터 발과 다리가 항상 차거운 고질적인 혈액순환의 악화로 나날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발을 허구한 날 사혈 침을 이용하여 매일 매일 수시로 사혈을 하곤 하였습니다.
생활이 어렵고 움직이기 가 부자연스러워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불편하였습니다.

소문난 한약방 약국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다녔고 전국의 용하다는 침술원 기치료원 등을 수없이 다녀 보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게 그때뿐이고 조금 지나면 또 혈이 안돌아 무릎부터 발 까지가 차가워져 사혈 침을
항상 갖고다녀야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현직 병원 의사로 재직 중인 조카가 발목펌프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인터넷을 통하여 발목펌프를 찾게 되었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사진을 통하여
본 발목펌프 중 베이직용 을 구입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일에 걸쳐 기다리던 베이직용 발목펌프를 받고 들뜬 기분에 설명서대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한쪽에 25회씩을 번갈아 가며 운동을 해보니 소리도 나며 재미도 있었습니다.
600회 정도를 쉬지 않고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입니까?
전신에 열이 나고 나도 모르게 혈이 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운동을 하고 나서 다리와 무릎과 발을 마사지하듯이 쓸어내리며 만져보았습니다
확실히 뭔가 다르게 느껴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했던 저의 마음은 믿음으로 바뀌어가고 큰돈 안들이고
너무 실용적이며 나만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 3월경 구입하여 지금껏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래층에서 인터폰이 와서 받았더니 매일 밤마다 뭘 하시길래 쿵~쿵~ 거리냐고
항의를 하는 전화였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며 조금 약하게 운동을 하게 되었고 다음날에는 거구의 남자분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무서움에 문도 못 열어주고 쥐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건강을 위하여서는 극복 할 수밖에 없는 심정이라 지금은 가능한 낮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그동안 사용해왔던 사혈침은 자연히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고
사회단체 활동은 물론 각종모임 여행 골프 등 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임 주변사람들로부터 예전 같지 않은 나의 모습에 물어 보길래 발목펌프에 대한
열변을 토하게 되었고 모임의 지인들이 발목펌프의 효능의 산증인 이라며 인정을 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1200~1500회 정도는 편안히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꿀 수없는 건강을 되찾게 되어 이제는 그동안 다니던 병원 약국 기치료
침술원 등을 멀리 하게 되었고 민간요법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끝으로 나의 건강이 회복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유화기업 육홍청 대표님 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성공 사례자: 이 정 민
연 락 처 : 010-53**-36**
주 소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1* - 3번지 한라 비발디 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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