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우숙희 작성일10-09-07 00:00 조회2,224회 댓글1건

평소에 걷는 것 외에는 별다른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무릎이 붓고 아프고 전철로 이동 시

서있을 수가 없어 벽에 기대 가급적 다리에 힘이 덜 드는 형태로 이용해도 시간이 지나면

종아리 부분에 통증이 너무 심해 가급적 버스를 이용하고 했었어요.


쇼핑을가도 1시간정도 지나면 종아리 부분에 통증으로 걷는데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러는 중 작년 7월부터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종아리 발목 발등이 무섭게 퉁퉁부어 소극적으로 발에 쿠션을 대고 잠을 자곤했는데

그 다음 날이 되면 똑같은 현상으로 책상에 앉는 것이 차츰 두려워 지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나의 꿈을 꼭 이루어야 하는데 다리 부종으로 중단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터넷 검색창에 "다리부종과 통증없애는 방법" 을 찍으니 곧바로 펌프닥터의 발목펌프운동이

체험사례와 함께 알려 주는겁니다.


무엇 보다 홍두께인 경우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이 없어 그 즉시 구입을 해서 설명서 대로

하니 정말 신기하게 다리가 몹시 붓고 종아리 통증 현상이 600회 하고 난 후 사라지니 믿음이

가면서 매일 간편하게 이용 하고 있습니다.


이용 한지는 3달 정도 된 지금 하루 3번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하고 있고 다리 부종 통증

에서 상쾌하게 해방 되어 자연스럽게 주위 형제 다리가 부어 아프고 힘들다 하는 분들께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정도 요실금이 있었는데 어느 사이인가 없어지고

의자에 10시간 정도 있다보면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픈 것도 알게 모르게 없어졌고

오른쪽발 엄지발가락 통풍은 좀 심한편으로 찌릿찌릿하는 횟수가 부쩍 줄어들어

더욱더 신뢰하며 열심히 발목펌프 운동 하고있습니다.


요실금은 아주 심하지 않은 상태여서 병원을 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있다가

자격증 공부 하느라 그냥 시간이 많이 지났고

엄지 발가락이 아픈 것은 뼈가 잘못 됐나 하고 인터넷을 찾아 보고 통풍 인 것을 알게 되었다가

우연히 발목펌프운동을 하게 되면서 불편하든 것이 없어져 신기하기만 합니다.


집안에서 간편하게 시간도 최소의 시간으로 "나의 건강의 지킴이"가 된준 펌프닥터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일 수록 필요로 하는 많은이에게 전달하는 일 꾸준히 실천 하겠습니다.

펌프닥터의 영원한 번영을 축원하며.....

2010년 9월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5번지 **1호
여 / 52세
031-7**-25**
우숙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