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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체험사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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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울증과 불면증 으로 온몸이 아팠는데 나았어요.(온몸의 뻣뻣함 신경 강박증 어깨 허리 무릎통증 치질)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5

작성일 2016-06-18 1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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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 작성일09-07-28 00:00 조회3,438회 댓글0건


먼저 저를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저는 30대 주부로 아이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낳고 돈을 벌어 잘 키우겠다는 욕심에 경제위기 직전 거품 잔뜩 일 때 부동산과
주식으로 건강을 잃고 병도 얻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 탈모가 심했고 올해 1월부터 잠이 오지 않아 내과에서 수면제를 타다 먹고
지낸지 2주 증상악화로 신경정신과 약도 먹었는데 호전이 되지 않았고 약은 늘어갔습니다.

온몸이 뻣뻣하고 특히 어깨와 목이 많이 아팠고 허리 무릎 얼굴 눈이 다 당기고 아팠고
희로애락이 다 사라졌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하루는 백화점 갔었는데 숨이콱 막히면서 공황장애 증세까지보였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우울증 불면증 앞에 나오는 병원 한의원 기체조 다 가보고 나중엔
특이한 한의원도 가봤지만 안되고 돈만 많이 낭비하고 포기했습니다.

엄마가 아프니 아이들도 감기 달고 살고 집안전체가 안 좋았습니다.

나중엔 다포기하고 우연히 보게 된 조엘 오스틴에 긍정의 힘을 읽고 하나님께 맡기자고
작정하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막내 아이 맡기러 어린이집에 가서 알게 된 집사님을 통해
우울증 나은 사람 많다고 해서 가게 된 교회에 출석하고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말씀과 기도로 불안증도 사라지고
회복되고 있는 중에( 아픈 중에 아이 셋 키우며 집안일로 몸이 많이 지쳐있어)교회에 집사님이신
집근처 약사님이 가르쳐준 영양요법 하러 경주 약국에 갔었고
그곳에서 영양제와 발목펌프 운동을 소개받고 하게 되었습니다.

약사님이 발목펌프운동이 영양제50만원 먹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셨고 가스통으로 만들어서 하라고 했지만
정신도 없고 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펌프닥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만들었으면 아랫층 사람들이 무지 시끄러웠을 것이고 도중에 그만두었겠죠
아랫층에 물어 봤더니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음성 카운터도 동생이 써보고 편리하다고 해서 따로 구입해서 했더니 더 편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열심히 600번씩 했고 두 달이 지난 지금 모든 약과 수면제를 끊고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운동할 때마다 정확하게 효과 보고 건강주시라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두 달 만에 남들 10 년 걸린다는 병이 다 나았고 (원래 영양제 먹으면서 운동해도 6개월이상 걸린다고 했는데)지금은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죽을까봐 걱정 했었고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픈 기억이 멀어졌습니다.

시부모님께 드리고 동생들에게도 이미 두개 사주었고 남편과 저는 다른사람에게도 알려주곤 합니다.
아이들과 마땅히 꾸준하게 운동 할 수 없는 시간과 환경이었는데 저한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운동하면서 많은 운동효과를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성시 **읍 만정리 어울림 @ 2**-7**
백 * *
여 36세
010-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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