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순우 작성일09-03-31 00:00 조회2,133회 댓글1건

부산에 사는 50대 직장인입니다.
아주 오랜만의 모임에서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발목펌프운동으로 요즘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어 추천하고자 합니다.

먼저 친구는 3년동안 아침저녁으로 한차례 씩 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아래쪽부터 무좀이 없어지고
소화도 잘되고 정력도 되살아나서 이 효과를 보고 있는데 제일 좋아진 것은 예전에 테니스 2~3게임이면
지쳐 젊은이 에게 지곤 했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뛰어도 지치질 않아서 젊은이들이 놀라곤 한답니다.

친구의 선물로 대나무를 받아 운동하다가 변의 상태가 좋아지고 소화가 잘되어 효과를 느꼈으나
늦게 퇴근한 날에는 아파트 아랫집의 소음이 염려되어 고민을 하던 중 인터넷에서 특허받은
무소음의 펌프닥터가 있어 반가운마음에 주문하여 평일에는 600~1200번 정도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몇 시간씩 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발목부위가 아팠으나 그 후에는 별 통증없이 편하게 하고 있고 시작한지 4주일정도
지난 후 주말등산을 갔는데 평상시에는 힘겨워 하던 깔딱고개를 어려움없이 넘어 효과를 본 것 같아
좀더 먼구간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간혹 참가하는 10㎞마라톤으로 테스트하기위해 연습하였는데 힘들거나 숨차지 않아
1시간30분동안 15㎞를 뛰어도 괜찮았습니다.

이게 “발목펌프의 효과이다“라고 생각되어 요즘 만나는 지인이나 직장에서 펌프닥터의 전도사가 되어
내체험을 얘기하고 많이들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힘이 생겨 생활에 자신이 생기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어리라 확신이 듭니다.
등산이나 달리기도 발목펌프의 체력보강 후에 하여야 오래동안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젊은이도 이운동을 하면 평소체력을 키울수 있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환자나 노인분들은 걷기가 힘들어도 집에서 쉽게할 수 있는 이운동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있어
꾸준히 운동하시길 권합니다.
이제 한달여가 지나 특별한효과를 말하기에는 이릅니다만 지금까지의 운동만으로도 체력이 향상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발목펌프기구를 만들어 주신 펌프닥터에 감사드리며 이기구와 함께 온 국민이
건강한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박순우 1955년 **월 *일생(54세) 남자 직장인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삼환아파트 10**동 9**호
전화번호 : 휴대 010-4***-23** 자택 05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