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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에서 애나 박이 체험 사례를 보냅니다. 요실금 다리 쥐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3

작성일 2016-06-18 1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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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 Park 작성일08-01-31 00:00 조회2,608회 댓글1건



저는 미국 LA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애나박입니다.
50대 초반이지만 38세 때부터 고혈압으로 혈압약을 복용해 왔고 왼쪽 다리에 아킬레스 증후군이
자주오는 것과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 방광이 약하여 자주 오줌 소태와
요실금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거기다 신장이 약하여 소변을 자주 못 보고 몸이 자주 붓는 현상도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한국을 방문 했을 때 남편친구집에 머물르면서 발목펌프 운동이 자궁을 튼튼히 하여
요실금 방지에 최고라며 발목에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면서
남동생이 모든 누이들에게 한개씩 사서 선물하였노라고 적극 권장 했습니다.

반신반의 하나를 신청해서 LA에 돌아와 보니 신기하게 다리에 쥐나는 현상과 이킬레스가
뭉치는 현상이 사라지고 기침만 하여도 소변이 질금질금 나오던 증상들이 사라지면서 다리에도
더욱 근력이 생긴 것을 느낍니다.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다리운동이니 복부 비만이나 신경통 어느곳에도
좋은 효과를 보니 한번 사용해 보라고 적극 권면하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까지도 펌프닥터를
권하는 펌프 닥터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발목 펌프를 알았지만 이미 주위에 대나무나 P.V.C.통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이제서야 뵙게 됐는데 펌프닥터와 같이 충격이나 자동음성장치로 무의식적으로
TV보며 몇번 했는가를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편리함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운동을 소개한 남편 친구부인에게 감사하고 또 펌프 닥터는 규모가 작아 어느곳에 놓든지
부담이 없어 다른운동기구들과 같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누구나 손 쉽게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나이가 50을 넘어가다보면 여기저기 몸에 고장이 오는데 발목펌프운동으로 모든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시고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LA에서 Anna Park

anna park
14** almijo st
fullerton ca. 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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