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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년 전에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발목 펌프운동. 다리통증 혈압 피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149

작성일 2016-06-1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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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주 (59.15.89.154) 작성일16-02-17 10:06 조회365회 댓글0건


5년 전에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발목 펌프운동..

 

친구는 이 운동을 하면 밤에 잠도 잘 자고 화장실도 시원하게 잘 본다면서 자랑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도 직장 언니가 알려 줘서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언니가 변비로 아주 심하게 고생했는데 발목 펌프운동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발목펌프운동을 검색해서 사례를 읽어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례에 있는 것 같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친정아버지가 70세 중반이신데 아직 일을 하고 계시는 까닭인지 항상 혈액순환이

안 되셔서 다리가 아프도록 시리고 저리다고 하셔서 평소에 항상 주물러 달라고 하셨습니다.

아주 세게 주물러 드려야 시원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생각이 나고 아버지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두 개를 사서 한 개를

아버지께 선물로 드리면서 한번 열심히 해 보시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뭔가 시큰둥하시면서 아예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2년쯤 지나서일까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발목 펌프운동을 어떻게 하는 거냐고..? 내가 사다 드리면서 해보시라고 할 때는

믿지 않으셨다가 아마 방송을 보시고 마음의 변화가 생기셔서 본격적으로 열심히 하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그 뒤로 한 달쯤 뒤엔가 친정에 갔는데 아버지께서 다리가 훨씬 안 아프시고 가볍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친정엄마도 아버지가 어느 날 부터인가 다리 주물러 달라는 말을 안 하신다는 겁니다.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600개씩 하신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친정아버지도 다리 아프고 저리는 것이 없어지고 건강이 좋아지고 나서 요즘에는

주변사람들한테 발목펌프운동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자랑 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실은 사다만 놓고 운동을 안 하고 있다가 아버지가 좋다고 하셔서 한번 열심히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면서 어느 날 부터인가 혈압이  높게 나왔는데 발목 펌프 운동을 1주일

정도 한 후 우연히 병원에서 혈압을 재어 보았는데 정상으로 나오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그런 건가?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바쁜 학원 생활에 운동을 잊고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혈압이 다시 높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한 달 정도 하고서 다시 혈압을 재어보았더니 아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발목펌프운동이 효과가 있긴 있구나 생각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3개월 전인가 어느 날 원장님께서 제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피부가 많이 안 좋았거든요..

세수할 때마다 거칠거칠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세수할 때마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고 화장을 할 때 거울을 볼 때 마다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정말로 확실히 느끼고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원장님이 그런 말씀 해주셔서 속으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원장님도 주로 서서 업무를 하는 탓인지 항상 다리가 무겁다고 하시고 밤에 잘 때 너무나

힘들다고 하시 길래

제 혈압 이야기 친구 변비 이야기 친정아버지 다리저리는 이야기를 해 드리면서

이 운동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2주 정도 후 발목펌프운동이 너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리가 항상 붓고 힘들어서 잘 때도 높은 베개를 베야 그나마 주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장이 안 좋아서 설사도 자주 하셨는데 그 증상이 없어지시고

무엇보다 평소 안 보이던 글씨도 잘 보인다고 정말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얘기를 듣고 오히려 제가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자꾸 소개하게 되네요.

 

아무튼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 저로써는 이 것을 열심히 하고 더 힘이 나면

다른 운동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이 운동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6일

경기도 군포시 궁내동 금강 *차 아파트 9**동 3**호

유 현주(46)

010 **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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