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정란 () 작성일15-01-12 00:00 조회884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펌프운동에 대해서는 이미 정보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과연 효과가 있을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발목펌프운동에 대해 더 이상 알아 보거나 운동을 하기 위해
기구를 알아 보거나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TV에서 이 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가 있었고 운동 전후 혈압 관계를 비교해 보니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더군요.
옆에 있던 신랑이 당장 사야겠다고 해서 구매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운동을 하면서는 운동 중간에 잠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신랑은 고혈압 약을 복용중이고 고지혈과 당도 수치가 높아져 당뇨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성 피로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운동 할 시간이 없어 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던 중 효과를 방송에서 직접 보고는 구매 후 그날부터 600회씩 두세트를  하였고
주말이면 세세트를 했습니다.

거의 한 달 정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리의 피로가 풀리고 쥐가 나던 것이 없어지고
이 운동을 하고 나면 피로가 풀리고 생기가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는 아직 지켜보고 후에 검사를 다시 하자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이야기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저녁에 한세트에 300회정도 한번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한는 중간에 잠이 오는 것 외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것 같아 인터넷에서
운동 효과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코가 뻥 뚫리는 경험을 했다는 글을 읽었고 그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간 비염으로 항상 코가 막혀 있었고 숨을 편히 쉬어 본적이 없어 늘 답답했습니다.
자다가도 코가 목으로 넘어와 중간에 한두번 자다가 깨서 뱉고 자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저녁에 한 차례만 그것도 300회 정도만 하고 있는데도 어느새 저도 코가 벙 뚫려 있었고
중간에 잠이 깨서 침을 뱉어 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숙면을 취해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다이어트로 변비도 심해 일주일간 화장실에 가지 못한적도 있었는데
이틀에 한번 정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겪은 경험 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펌프운동 전도사가 되어 주위에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세네개씩 구매해 부모님께 드린다고 하여 만류하였습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본인이 그때 사드려도 늦지 않는다구요...

저도 이번 기회에 부모님것으로 하나 재 구매합니다.
주윗 분들의 건강을 위해 펌프운동을 선전하고 다닌답니다.~~
 
지인들도 효과를 경험하고 체험글을 쓰리라 기대하면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후에도 더 좋은 변화가 생기면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네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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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61**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