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 희망 () 작성일14-11-27 00:00 조회1,326회 댓글0건

외국에 사는 조카가 당뇨병이 와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엇이 도움이 될까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알아보던 중 한 블로그에서 발목펌프운동이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제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두툼한 나무토막에 수건을 올리고 운동하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발목이 아프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니 쿵쿵 소리가 아래층에서 들릴까봐 마음이
편치 않아 운동을 계속 할 수가 없더라고요.
인터넷을 검색하여 제게 딱 필요한 펌프닥터를 사게 되었고 두 개 구입해서 하나는 미국에 사는 조카에게
보내주었고 저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잘 달래어서 보내야 할 병을 않고 있어 불안 초초로 잠들기가 두려울 정도로 불면증에 시달렸고 입맛이
없어 밥도 잘 못 먹고 예민했던 저는 발목펌프운동을 하고 부터는 신기하고 놀랍게도 잠을 잘 잡니다.

저로서는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누워 펌프운동을 한 게 다인데 또 큰 기대도 안하고 했었는데 아침이
되어야 일어날 정도로 잠을 자니 그동안에 암울하게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쁩니다.
잠을 잘 자니 밥도 잘 먹고 건강해져 얼굴도 밝아졌답니다.

닥터 펌프 22일 째입니다. 저는 닥터펌프 홍보 대사가 된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예민하시어 바스락 소리에도 깨어나는 정도로 신경쇠약이시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면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 하셨는데 선물로 드린 닥터펌프로 운동을 하시어 푹 잘 주무신다고 만족하시며
아침저녁으로 600번씩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사는 친한 지인도 평소 어깨 결림과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던 차에 홍두깨로 운동 하다가 발목에
멍이 들고 아파 못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마음이 아파 펌프닥터를 선물 해주었습니다.
배도 따뜻해지고 어깨 통증도 많이 줄었다면서 매우 만족하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7살 먹은 아이까지 펌프닥터로 하루를 시작하고 취침 전 닥터 펌프로 하루를 마감 합니다.
저희 작은 체험으로 가족과 친한 지인들 건강도 챙겨 줄 수 있어 입가에 미소 머금고
행복하고 흐뭇하여 체험 수기를 남깁니다.

더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졌다는 소식 또 전하고 싶네요.
건강 지킴이 닥터펌프 온 국민이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