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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주일만 하면 효과보네요. 쾌변 위축성 소반 피부 부종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80

작성일 2016-06-19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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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 () 작성일14-09-25 00:00 조회2,059회 댓글1건



저는  올해 43세 되는 주부입니다.
제가 이 운동을 알게 된건 7년정도 됐습니다.
제 피부에 뭔가가 생겻는데  큰 병원에  가보라해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진료를 받았어요.

병명은 위축성 소반 이라고 피부가 하얗게 원을 이루면서 주름지고 큰 점처럼 보이는 피부병입니다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할수없다고 하는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병이라 참고 살았어요.
근데 자꾸 하나씩 더 생겨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발목펌프 운동을 알게 됐고 제가 운동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는 스타일이라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에서 일본의사가 고안한 운동이라해서  반신반의로 2개를 구매했어요
아파트 형 하나랑 일반 홍두께에 나무 판이 있는건데  지금은 찾아보니 그 디자인은 없네요
하나는 하지정맥이랑 당뇨가 있으신 친정엄마께 드렸어요.

저는 이 운동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으로 나누어 했고 한 번 할 때 25번씩 10세트를 했어요.
처음 했을 때는 발목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였고 아킬레스건 주위가 붓는 느낌이었어요.
3일째부터는 발목이 아프지는 않았고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근데  원래 제가 냉한 체질인데  운동 을 하고나면 손에서 땀이 나고 기운이 위로 올라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운동으로 좋아진것은 첫째 화장실가기  둘째 피부병 세째 하지정맥 네째 불면증 
다섯째 감기 등이고 전반적으로 체력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30대에 대상포진을 두 번이나 앓을 정도로 몸이 약해서 고생을 했는데요. 
이 운동 이후로는 대상포진은 안했습니다. 편도도 너무 자주붓어서 이비인후과에 놀러 갈 정도이었는데
이비인후과도 안 갑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좋아지는 느낌은 화장실가는거에요.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차면서 막상 화장실을 가면 시원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커피를 마셔야 화장실을
갔었는데 아침에  운동을 하고나면  바로 신호가 옵니다.

우리몸이 건강하려면 장이 좋아야한다잖아요.  장에 유해 세균이 많이 증식을 하면 몸에 염증반응을 높여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잖아요.
어쨌든 하루에 2번 도 갈 정도로 수월하게 화장실을 가니 몸도 가뿐해졌습니다.

그렇게 6달정도를 꾸준히 했는데 팔에 있던 위축성 소반이 많이 작아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설마 했는데  다리에 있는 소반도 원래는 중지손톱크기였는데 
반정도로 줄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좋아진건  제가 임신으로 다리에 하지정맥이 생겨서 조금만 서있어도 다리가 땡기고
발이 붓고 다리가 찌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운동을 하고나서는 다리가 붓는 증상이 많이 완화되고 땡기는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핏줄이 보이는 건 그대로인데 솔직히 피부병 생겼을 때 만큼 제가 열심히 하질 못했습니다.

뭔가 몸이 좋아지니까 나태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마 허접한 후기를 남기고 하지정맥이 어떻게 되나 한번 열심히 해 볼생각입니다
처음 마음 먹은거 처럼 열심히 해서 다시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주소 추신

부산시 남구  대연동 **번길 1*6 - 2**3
010-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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