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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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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뇌출혈 사고 전 보다 좋은 건강을 회복하다.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2

작성일 2016-06-19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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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13-01-29 00:00 조회2,675회 댓글0건




계사년을 맞아 7학년 2반이 되면서 좋은 일을 한번 해보자는 뜻에서 건강이 호전 된 체험사례를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시고 건강관리에 참고하시어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냅니다.



제조업을 경영하면서 혈압이 높은 것을 알면서도 혈압약 복용을 한번 하면 평생 하여야 한다고 하여 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혈압 약을 처방 받고 단 며칠 지나지 않은 2010년 1월 5일 저녁 시간에 세수를 하다가 갑자기 왼쪽 손에 감각이 없으면서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껴서 집사람에게 119 부르라는 말만 하고 쓰러졌던 것입니다.


교통 체증이 심하여 가까운 을지병원에 가자는 119 대원의 판단으로 뇌출혈 발생부터 20분 정도에 병원에 도착하여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을지병원에서 2010년 1월 5일 부터 1월 28일 까지 뇌출혈 치료를 했고 건강회복을 위한 재활운동 노력을 열심히 했습니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모든 생활이 불편함은 물론 건강했던 지난날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괴로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업관련 지인이 그해 6월 16일 발목펌프운동기구 펌프닥터를 선물로 주면서 혈액순환에


아주 좋은 운동이니 해보라는 것입니다.


운동기구 펌프닥터를 받으면서 나를 위해 주는 것이지만 뇌출혈 후유증에서 벗어나는데 특별한 기대는 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제가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하면서 체험하게 된


놀라운 효과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는 것입니다.


운동기구를 선물 받은 날부터 현재까지 사정이 생긴 단 이틀 만 펌프운동을 하지 않았고


아침저녁으로 각 각 발목펌프1 200회씩 손목펌프1 200회씩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펌프운동을 시작 하면서 제가 뇌출혈 후유증과 평소 가지고 있던 질병이 사라진 사례를 열거 해보려는 것입니다.


뇌출혈 후유증이 펌프운동을 하면서 회복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제가 놀라게 된 것입니다



뇌출혈 후 기운이 없고 멍하고 밥맛이 없고 생기가 나지 않고 몸이 휘청거려 걸을 수가 없고 바람이 새는 것같이 발음이 안 되어 말이 우둔하고


손이 떨려서 소변보기가 어렵고 식사하기도 불편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뇌출혈의 후유증으로 누구나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을 전부 겪고 있었던 것이지요.



펌프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기가 나고 몸에 힘이 생겨 몸을 가눌 수가 있게 되고 식욕이 생겨 먹기 시작하는데 집사람이 그렇게 먹으면 무엇이


또 잘못 될까봐 걱정을 하면서 먹지 못하게 말릴 정도로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는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뇌출혈 전에 체중이 79kg 이었고 최근 식사량이 아주 많음에도 퇴원 당시 체중 70kg을 유지하고 있는데 키는 176cm입니다.



지금 현재는 저를 뇌출혈을 겪은 환자로 보는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뇌출혈 후유증이 없어져서 발병하기 전 건강상태로 원상회복되었음은 물론 평생 가지고 있던 신체불편사항이 없어진 내용을 적어 봅니다.



제게는 항상 걱정거리인 20년도 더 된 왼쪽 발이 불편한 신체 불균형이 있었습니다.


왼쪽 발가락이 약간 굵으면서 발톱이 부실하였고 새끼발가락부터 발뒤꿈치까지 감각이 없고 왼쪽 발등 종아리


허벅지 쪽으로 왼발 전체가 오른발 보다 부어서 굵었었는데


아주 오래 전에 한의사 친구로 부터 방광이 안 좋아 그렇다면서 침으로 15일정도 치료를 받아보기도 한 역사가 오래 된 불편한 증세였습니다.



특히 뇌출혈 후유증으로 걸음을 걸으면 왼발 앞 발바닥이 오른발에 비하여 바닥에 떨어지는 발바닥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좌우 발이 정상은 물론 왼발 감각이 돌아왔고 발톱이 살아나 전혀 이상 증세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젊을 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참고 살았는데 나이 들어감에 따라 불편함이 점점 더 해지는 차에


펌프닥터를 만나 평생 불편함이 없어지니 어찌 놀라지 않겠습니까?



신체 부위에 쥐젖이 큰 것 2개가 오랜 세월 동안 있었는데 없어져서 놀랐고


왼쪽 얼굴 아래 부분에 넓게 자리 잡고 있던 검은 검버섯이 없어졌으니 놀랄 일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저를 알고 지냈던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는 칭송을 많이 듣고 있어 항상 즐거운 나날입니다.



배꼽 바로 위 부분에 달걀보다 약간 적은 지방뭉친 것 같은 딱딱한 것이 불거져 나와 있어서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고 무심하게 생활했는데 그것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서 너무 반갑고 펌프운동에 대해 매료되어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왼쪽 어깨가 시큰거렸고 원활하지 않아 팔이 뒤 허리 쪽으로 돌아가지를 못했는데 그런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고 발뒤꿈치


각질이 너무 두꺼워 갈라지는 정도였는데 아주 맨들 거리는 정도랍니다.


저는 발목펌프운동 외에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면서 등산을 계속하고 있고 취미생활로 사진 촬영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천행으로 뇌출혈 발병 후 바로 병원갈 수 있어서 빨리 회복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만 건강 할 때 너무


자만하지 말고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를 병원에 빨리 옮겨준 119대원님들 병원 의사 선생님 펌프닥터를 선물로 준 친구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을 하면 저와 같은 뇌출혈을 당했을 경우 회복도 빨리 하겠지만 혈액순환이


신기 할 정도로 강력한 운동이니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라면 꼭 한번 운동 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새해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펌프운동을 실천 하셔서 건강하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사례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중랑구 ***-* 김** (72세) 남 01*-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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