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일환 작성일12-06-18 00:00 조회2,175회 댓글1건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0년 11월에 발목펌프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어 구입하였습니다.
올해 (2012년) 나이는 만 39세이며 영어강사를 하고 있으며 평소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시간과 정신적인 여유로 인해 특별히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밤늦게까지 강의 준비를 하느라
새벽에 잠드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로인해 수면시간이 항상 부족했고 식사시간도 불규칙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과거에 심근경색으로 시술(2005년)을 하셨는데 저 또한 유전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과로를 할 때마다 가끔씩 심장에 콕콕 찌르는 듯 한 통증이 가끔씩 있었습니다. 게다가 대변을 보면
자주 항문에 출혈이 잦았지만 병원 가는 것을 싫어했는데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가격도 싸고
시간적 여유도 괜찮아서 발목펌프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몇 달간은 아침저녁 10분씩 각 각 600회씩 발목펌프를 했습니다. 2주정도 지났을 때부터
하루에 4시간 정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업무에 시달렸는데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치
수면을 7~8시간정도 취한 것처럼 몸이 가벼웠고 피로 또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에는
항문의 출혈도 많이 줄었고 환절기에 알레르기성 재치기를 많이 해 매년마다 고생을 했는데
재치기를 하는 횟수 또한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주위의 지인들에게 발목펌프의 효능을 알렸고 고향에 계신 아버지와 장모님에게도
발목펌프를 선물해 드렸는데 두 분 모두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장모님은 허리가 안 좋으셨는데
허리의 통증이 많이 없어지셨다고 좋아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발목펌프를 1년 반 이상 사용해
오고 있으며 과거보다 몸이 많이 호전되었으며 특히 심장의 통증과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몇 달 전에는 나이드신 지인(80대 윤*림)분에게 발목펌프의 효능을 얘기했더니 그분께서는 이미 벌써
몇 달 동안 발목펌프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었는데 그분 또한 발목펌프를 사용하면서 수면을 잘
취 할 수 있고 몸의 피로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작년(2011년) 7월에는 직장에서 실시한 직원 건강검진에서 맥박 70 혈압 110으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앞으로 발목펌프를 평생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서 제 몸을 더욱 건강하게 지켜 나가고 주위 분들에게
발목펌프의 효능을 알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사용후기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발목펌프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귀사가 번창하길 바라며...


이름 : 지일환
나이 : 만 39세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중곡2동 33-**번지 2**호
직업 : 영어강사
전화 :010-491*-91** / 02 -608*-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