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길금 작성일11-07-01 00:00 조회1,793회 댓글0건

1940년생 남 기독교 장로교회 권사

2000년도 초여름 경기도 평택시 문곡리 외사촌 동생 집 화장실에 12시경 들어가 변기에 앉다가
빨래 물 목욕물 비누기가 있어 잠결에 넘어지면서 세면기(변기 우측)에 오른쪽 머리 눈썹위에 부딪쳐
머리가 함몰되어 병원 환자 중 영안실 입주예정 1호였다가 하나님께서 박진규 원장님
(당시 종합병원 신경외과 부장)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놀라운 체험을 하였다.

지금도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박진규 병원(구 스파인 병원 갈덴 의료재단 신경외과)에서
약을 매달 먹다가 발목펌프운동을 하고난 후부터 3개월에 한번 가서 약을 타먹을 정도로
마음도 몸도 좋아졌습니다.

2006년 3 13. 건강진단결과 장애자 3급을 판정받았으나 다친 이후에도 서예 사군자 입특선을
많이 하여 한국 미술협회 서울 미술협회 회원이 되었으며 현재 구립마포재가 복지센터(치매)에서
서예 사군자 노래교실 구엔동화 기체조 마사지 건강박수 등을 하며(매주 화요일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7년간 700 여 시간 봉사할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1963년도 군에서 제대 후 1964년도 서울특별시 공무원공채 1기로 입사해서 33년 서울시청
구청 동사무소 등에서 33년을 근무하다가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마포구 연남동사무소- 동장을 할 때에 내무부에서 1992년도 전국 시읍면 동장을 상하반기
평가해서 시상 할 때 전국 1위로 녹조근정훈장을 1992 12 31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한바 있습니다.

특히 신장이 좋지 않아 신촌 한태석 신장내과(전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하루 3회 약을 먹고 있다가(아침1번 저녁 1번)하루 1번만 복용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3개월에 한번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전립선도 세브란스병원에서 무릎관절부위도 침을 맞다가 그쳤습니다.

교회에서 전도편지를 500~ 600명 보내다가 지금은 200~ 300명 보낼 때 유인물을 복사해서 부치고
교인들에게도 주어 1 000여 매를 선물했습니다.

마포구청 단전호흡 팀장에게도 주어 자기가 펌프운동을 해도 잠을 잘 자게 된다고 100여명에게
주기도 한 좋은 기구입니다.
제가 공직퇴직 후 근무했던 마포신문에도 4회 걸쳐 연재 한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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