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태순 작성일11-06-21 00:00 조회2,065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저는 57세 된 엄태순입니다.
2008년 9월 말경 급성심근경색이 와서 갑자기 쓰러져 삶과 죽음의 갈림 길에서 병원을 내 집처럼 입
퇴원을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검사결과 심장에 머리카락 같은 실핏줄 몇 개가 막혀서 손을 쓸 수가 없고 조영시술도 받을 수 없는 상황.
의사선생님 말씀이 머리카락 같은 혈관이 막혔을 경우 언제 무슨 반응과 작용을 할지는 의학적으로도
밝혀지지가 않았다고 하셨다.
차라리 굵은 혈관이 막혔다면 조영시술로 시원하게 뚫어주고 싶다며 안타까워하셨다.
결국 나는 늘 불안한 마음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셈이 되었다.

2009년 봄부터 병원과 한의원 경락을 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좋아진 듯 싶다가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니까 치료한지 6개월 지난 어느 날 한의원에서 더 이상 치료를 안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병원 역시도 왜 몸이 이 지경까지 왔냐며 다시 입원을 시켰다.
2009년 10월경에는 아예 정신까지 이상이 와서 삶을 포기를 해야 하는 지경에 왔었습니다.
툭하면 119를 타고 응급실을 드나들며 응급처치만 받고 몇 개월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2010년 4월 중순경 친구들과 모임을 하기위해 의정부 장암동 온누리 장작구이에 식사를 하러갔는데
사장님이“펌프닥터”를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그 자리에서 친구와 “펌프닥터”를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펌프닥터” 운동을 하였습니다.

“펌프닥터”운동을 시작한지 한달 쯤 되었을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늘 가슴에 무언가 막혀있는 듯 하는 게 없어지고 피로감도 사라지고 먼 거리 여행은 감히 엄두도
못 내던 나였는데 충청도 전라도를 다녀와도 아무 이상 없이 돌아다니는 내가 너무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무릎관절이 붓고 물이차서 무릎과 오금에서 물을 주사기 큰 것으로 뺐었고 수술을 해야 된다고 두 군데
병원에서 그랬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펌프닥터”발목운동 한 달 만에 무릎관절이 너무 좋아졌고 정형외과 선생님도 놀라워하시고 무슨
운동과 요법을 했냐며 하시기에 “펌프닥터”발목운동을 아침저녁으로 한 달간 꾸준하게 한
덕분인 것 같다고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수술은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펌프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펌프닥터” 운동 한 달 만에 순환기내과 선생님도 역시 놀라워하셨다.
심장수치도 좋아졌고 부정맥도 없어진 것 같고 펌프닥터를 들어본 것 같다며 펌프닥터 운동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해주셨다.

“펌프닥터”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정상생활을 하고 있구요.
많은 사람에게 “펌프닥터”를 권하며 소개하고 친척 친구 그리고 친구에 친구친척으로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새 “펌프닥터”매니아가 되어 가고 있었고 어딜 가도 “펌프닥터”이야기를 자랑삼아 이야기하곤 하죠.

그런데 어느 날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해서 맘껏 “펌프닥터”를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아래층
신경쓰다보니 몇 달간 펌프운동을 소홀히 하였는데 심장 때문에 왼쪽 팔이 저려서 잠을 못자고
편두통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침대위에 나무합판을 깔고 “펌프닥터”를 올려놓고 반듯하게 누워 머리에 대고 누워서 머리 위
“백회혈”자리부터 부분적으로 머리를 좌우로 20~30번씩 돌리며 목 어깨부분까지 내려오며
반복해주고 옆으로 누워서 머리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좌우로 반복운동을 하고났더니
그렇게도 저리던 왼쪽 팔이 말짱하게 저린 게 사라지고 편두통도 사라졌습니다.
단 한 번의 펌프닥터운동으로 거짓말처럼 저려왔던 것이 사라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 남편한테 애기를 했더니 설마하면서 남편도 해보겠다고 한참을 펌프닥터 머리운동을
하고 나더니 남편도 어깨와 팔이 아프고 저려 잠을 못 잤는데 저린 게 없어졌다며 신기하다고 감탄을 했다.
요즘 남편도 펌프닥터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잠을 편히 잘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신다.

주변에 펌프닥터를 친지와 친구들에게 소개해 20개 넘게 구입해 주었는데 친지 한분은 안면마비로
입이 돌아갔는데 정상이 되었다고 연락이 오고 미용실을 하는 분은 발이 붓고 아팠는데 많이 좋아져
주변에 펌프닥터를 많이 소개하시고 희귀병을 앓는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요즘에 펌프닥터를 주었는데
2주정도 운동 했는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너무 좋아한다.

화장품 하는 친구는 가슴이 이유 없이 많이 아팠는데 펌프닥터 운동하고 많이 좋아졌다며 또 다른
사람에게 펌프닥터를 소개하고 있다.

저를 이렇게 건강하게 해주신 펌프닥터 임직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정부 장암동 장작구이
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펌프닥터 구입하러가서 맛있는 오리구이도 먹고 건강을 되찾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펌프닥터 유화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1. 6. 19
펌프닥터 매니아 엄태순 올림.
두서없는 글 글씨가 엉망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정부시 장암동 412
수락리버시티 2**-8**
02-9**-91**
010-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