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체험사례

체험사례

체험사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전립선 비대증 완치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9

작성일 2016-06-18 21:59:1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작성자 김형우 작성일11-06-20 00:00 조회1,910회 댓글0건



몸이 아파본 사람은 아파본 사람의 심정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픔이란 것은 그만큼 고통이고 더 심해지지 않을까 더 나빠지면 큰 병이 생겨 건강을 잃지 않을까
평생 고통스럽게 살지 않을까 별 걱정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많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재 지식경제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입니다.
2008년 과천 청사에서 근무할 때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 오줌 줄기가
힘차게 나오지 않고 질질 흘리기도 하고 방금 소변을 보았는데 또 보고 싶고
집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잠잘 때 새벽에 꼭 깨서 소변을 보아야하는 현상이 계속되었지요.
일시적 현상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차도가 없었어요.

하루는 시간을 내서 청사 내 의료 실을 찾아가 진료를 받았는데 전립선 비대증이니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소견서를 받아들고는 병원가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인터넷에서 전립선비대증치료에
대한 검색을 해보고는 항문으로 기구를 넣는 방법도 문의 해보았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 차선책으로
염두에 두고 발목펌프운동이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펌프닥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히 검토를
해보니 아 이거구나 하고 감이 와서 곧바로 카운트가 되는 아파트용으로 신청했습니다.

몇 일후 펌프가 배달되었는데 퇴근 후 식사를 하고 처음에 한쪽 발을 150회 정도 하였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했는데 평소 앉아서 식사를 하고나서 다리를 펼 때 아프던 오른쪽 무릎
바깥쪽이 신기하게도 아픔현상이 사라졌어요.
하도 신기해서 옆에 있던 아내에게 여보 와 소리 지르며 한 번에 아픈 다리가 나았으니 비용은
건졌다고 자랑했지요.
아내도 믿기지 않아 정말이냐고? 되묻기도 했답니다.

그 후 전립선비데증도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각각 600회를 15일
정도 하였는데 이상하게도 오줌줄기가 힘차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병원에도 가질 않고 치료 되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아주 대만족이었답니다.

계속 꾸준히 하였는데 뱃살도 들어가고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요즘은 아픈 곳이 없어서 좀 게을러졌지만 발목펌프운동의 신기한 효과는 내 평생
살아오면서 아주 큰 감동이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성명 : 김형우(55세 남자 전화 011-3**-22**)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33-7 꿈마을건영@3**동 15**호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 / 평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