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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행성 관절염 체험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4

작성일 2016-06-18 2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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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차 작성일11-06-01 00:00 조회1,339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이용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작년(2010년) 일월 달 첫 화요일 아침 일어나니 왼쪽 무릎 이 무단히 아파서 오후에

가톨릭정형외과 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퇴행성 시초라면서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달 내내 받아도 차도가 없어서 다른 곳 성서 **병원(관절전문)에도 다녀 보고 했습니다.
**병원에도 2개월 치료 받아도 차도가 없어서 종합병원 가톨릭 병원 다리 무릅 전문 정형외과에서
약으로 2개월 복용 하고 한 번 더 가려고 하면서 망설이 든 중에 저희 집에 오시는 손님 중 한분이
발목펌프를 하면 무릎이 좋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적어주신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분은 사진작가로 개인적으로 전국을 다니시며 작품사진을 찍어서 설악산 풍경사진 한 점을 제가
선물 받았습니다.
그분도 연세가 76세라 하시던데 15년 전에 중풍을 만나서 고생하시고 말씀이 조금 어둔하시고
거름도 조금 불편 하신대도 사진 촬영 하려 다니십니다.
그분도 변비가 자주 있었답니다.

어느 날 늘 다니는 병원의사 선생님이 발목펌프를 권장 하드랍니다. 4개월째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2010년 9월14일 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발목펌프운동 을 하고 있습니다.
9개월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하기 쉽게 막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600번씩 아침저녁으로 했는데 발목도 아파오고 했습니다
이게 장난이 아닌데 하고 참고 열심히 했죠. 한 보름 정도 지나니 할만 하든대요
그래서 나중에는 횟수를 늘려 지금은 오전에 1200번 저녁에 1200번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저녁에 잠자기 전에 TV를 보면서 1200번을 꼭 마치고 잠을 자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지금은 무릎이 아프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다리도 아프지요?
발목펌프를 하고나면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참으로 좋습니다.

낮에도 시간나면 한 차례 씩 합니다. 제 아내도 따라서 자연히 하게 됩니다.
제 아내도 하루에 1200번은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손님이영하씨는변비가 심하여 어느 날 늘 다니는 병원 의사 분께서 발목펌프를
권장해서 시작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분 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손님들에게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금년에 41년생 할아버지입니다.
매일같이 즐거운 맘으로 누어서도 앉아서도 내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의 사업이 무궁히 발전하시 길 기원합니다.



2011.6.11 대구에서 황재차 드림
41년.*월.2*일생(남)핸드폰: 010-75**-28**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2동 16*번지 금성아파트 1**호 스마일 헤어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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