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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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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척추디스크(허리 통증) 좌골신경통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8

작성일 2016-06-18 1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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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숙 작성일11-03-01 00:00 조회1,956회 댓글1건


저는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56세 여성입니다.
15여 년 전부터 좌골신경통과 디스크로 고통스러웠습니다.
평소에도 무거운 것을 많이 들다보니 허리가 삐끗하면 몇날 며칠을 누워 있어야 했고 병원 갈 때도 보호자
도움 없인 꼼짝 할 수 없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될 수 있으면 일을 말라고 하나 하지만 현실이 어디 형편이어야...
한 달에도 몇 번씩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 현실이 고통 이였습니다.
손님한테도 미안하고 인사 받기가 송구스러웠습니다.

의사권유로 수영도 10년을 하였고 낮에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새벽에 일어나 몸에 무리가 안 갈만큼
수영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별 차도를 못 보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걷는 게 허리에 좋다는 말을 듣고 걷는 것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나 별 효과를 못 보았습니다.
이런 고통을 15년을 겪어야 했으니 그 고통을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더 이상 몸이 망가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병원도 운동도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이러한 나날이 되다보니 우울한 나날이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0년 초에 인체공학(지압) 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잘못된 자세를 교정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허리에 근육을 만들어야 허리를 보호해 준다면서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면서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생님 체험으론
발목펌프기구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꾸준히 해주어야 근육을 만들 수 있다면서 열심히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발목펌프운동기구를 열심히 해준 덕분에 이렇게 힘든 일을 거뜬히 할 수 있으셨다고 ...
그때부터 열심히 했던 차에 2개월쯤 되었을 때에 허리가 또 삐끗했습니다.

선생님한테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허리가 삐끗 하냐고 물었더니 어떻게 운동을 했느냐고 물으시더군요.
책자에 같이 양발을 교대로 했다고 하니 근육을 만들려면 양발을 같이 들고 3초간 있다가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루에 20분씩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독서하면서 발목펌프운동을 힘들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식당 운영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요사이는 허리 아프신 분을 만나면 발목펌프운동기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말로 발목펌프운동기구를 소개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안성시 신건지동 *-* 번지
구자숙(남원추어탕)
019-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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