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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지정맥류 전립선비대 가래 기침 변비 체험기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3

작성일 2016-06-18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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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찬 작성일10-01-20 00:00 조회2,103회 댓글1건



발목펌프운동 치유사례

ㅇ하지정맥류

저는 약 30년 전경부터 양쪽 장단지에 굵은 지렁이 같은 혈관이 노출되어 무척 보기 흉하였으며 2008년 7월경에는
붉은 피 색깔로 변하였고 무척 아팠음니다.
여러 사람의 권에 따라 수술하려고 하였으나 수술비용이 고가이라 포기하고 한의원에서
진통 침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대한항공 퇴직임원회 모임에서 발목펌프에 대한 소식을 오래 전에 접하게 되었지만
별로 관심 없다가 정맥류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맥주병을 지관 안에 넣고 아침저녁으로 두 번 양쪽 다리 각 300번
이상 발목펌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약 3개월 되자 통증이 가시고 노출되었던 혈관도 거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통증도 물론 없어졌으며 거이 완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전립선비대?

약 3년 전부터 10시 내지 11시에 잠자리에 들면 새벽 2시경 소변 때문에 꼭 깨어나곤
하였읍니다. 때로는 4시경에 또 깨어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변이 나오기까지 한참을 힘을 써야하고 그나마 소변 줄기가 약하고 자주 끊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잠자리에 든 후 8-10시간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소변 줄기는 젊은 때처럼 우렁차지는 않지만 도중에 끊기는 일은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호전된 것은 발목펌프운동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ㅇ가래 기침 및 감기

해 마다 겨울이면 끈이지 않고 감기로 고생하였으며 2009년 2월경에는 기침이 2-3분 그리고 여러 번 계속되어
잘 수가 없었읍니다. 또한 심한 가래가 동반되었습니다.
여러번 약을 사다 복용하였지만 약 2개월 지속되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가 그 후 슬그머니 멎었습니다.
지난겨울에는 늘 달고 다니던 감기도 앓지 않았습니다.
이것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ㅇ변비

저는 오래 전부터 대변이 시원하지 않아 불편하였으며 변보는 일이 고역 이였습니다.
보통 2일 또는 3일에 한번 변을 보게 되었는데 매번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보통 매일 또는 드물게는 2틀에 한번 보게 되는데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발목펌프운동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운동을 통하여 기어히 완치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위의 경험사례를 저의 한국항공기술협회잡지에 홍보하고 E-Mail로 널리 알리고
있으며 많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 구로구 항동 *-5 그린빌라 B-**호.
전화 ; 02-216*-06** HP 010-90**-39**
성명 ; 정승찬 남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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