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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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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풍이 호전된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28

작성일 2016-06-18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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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수 작성일09-11-15 00:00 조회1,967회 댓글1건



나는 올해 66세 되는 건강한 남성입니다.

나는 1996년도 미국 여행길에 갑자기 발목부위가 부어서 아파 꼼짝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타국이고 하여 슈퍼마켓에서 약을 사서 먹고(아스피린종류) 나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고기 먹고 술 마시고 나면 아프고 아프면 미국에서 사온 약을 먹고 하여 근 10년 가까이
모르고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2008년 5월 골프도중 갑자기 무릎 통증이 심하여 넘어져서 그길로 바로 병원에 입원하여
진찰결과 통풍으로 밝혀져 수술하고 2주 만에 퇴원하여 고기 술 그리고 통풍에 나쁜 음식은 일
체 배제하고 야채위주의 식사만 하였으며 술 마시고 고기류를 먹으면 즉시 증상이 나타나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차 친구의 소개로 펌프닥터를 알게 되어 하루에 1800개정도를 매일 펌핑 하였더니 6~7개월이
지난 지금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정상 식사와 정상생활을 하고 있으며 또한 밤에 잠도 잘 자고 컨디션도
좋아 집사람과 함께 습관적으로 펌핑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고 정보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며 메이커서도 좀더 편리하고 좋은 기구를
만들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바랍니다.

2009년 11원 2일
대구 정 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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