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상숙 작성일08-05-31 00:00 조회2,281회 댓글0건

무릎 통증 불면증 변비 소화불량

5년 전부터 무릎이 붓고 아파서 고생을 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연골이 달아서 뼈끼리 부딪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면서 죽을 때 까지 약을 먹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에 낙심과 좌절을 하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생각에 소망 없이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도와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다시 소망을 가지고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교회로 나아가 2008년도에는 어떻게든 고치고

말아야 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08년도 1월부터 무릎을 고치는 곳을 다녔습니다.
다른 부위는 많이 치료가 되었지만 무릎이 붓는 것과 통증치료가 되질 않았습니다.

저는 어느 날 교회남자 권사님으로부터 PVC 파이프를 전해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PVC파이프를 가지고 매일 40~50번 아침과 저녁에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시작한 첫날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너무나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점차적으로 횟수를 늘려가면서 1000번~2000번 정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개월을 하고 나니 계단에 내려 갈 때는 한 계단

한 계단 옆으로 내려가던 것을 지금은 한발 한발 걸어 내려갑니다.

책을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사례를 올려놓은 것을 보고 나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에 요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 안타까워하시면서 수술을 권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회 수를 더 늘려서 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놀러 왔기에 PVC파이프로 운동하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배도 많이 나오고 무릎도 아프고 또한 다른 곳도 많이 아픈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당장 구입해야겠다고 하기에 주문을 도와주었습니다.
며칠 후에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시작한지 며칠도 되지 않았는데 반응이 좋다고 하며 그 친구도 열심히 해서 꼭 치료를 받겠다고

 나의 집에 놀러오길 정말 잘한 것 갔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가 기뻐하는 소리를 들으니 누군가를 위해 기쁨을 준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행복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 아는 여 장로님에게도 알려드리니 주문해 달라 하시기에 해드렸습니다.

앞으로 많은 환자들을 위하여 펌프닥터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래서 함께 기뻐하며 보람된 일을 하렵니다.
펌프 닥터를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숙(67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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