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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췌장암 수술 후 재활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89

작성일 2016-06-19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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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화기업 (59.15.89.154) 작성일16-03-30 16:11 조회251회 댓글0건



고객님들과 통화하면서 불면증 저림 시림 등 일반적인 사례는 자주 있는 일이고 평범하여 글로

보내 주시는 것 외에는 여기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췌장암을 수술하고 4년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다는 고객님과의 48분 통화 사례입니다.

현재 80세이고 암 수술 6개월 후 사업마저 부도가 나는 최악의 상황을 이겨낸 사례입니다.

4년 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12시간에 걸쳐 받았는데 집도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6개월 산다고 했답니다.

 

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방법이 발목펌프운동을 아침저녁으로 2,000번 씩 하루도 거르지 않았고

실내 자전거 타기를 매일 50분, 음식을 꼭꼭 잘 십어서 식사를 한 것 외에는 걷기 혹은 재활을 위한

요양 등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수술 전에 스턴트삽입 수술도 했지만 관리를 위한 약도 복용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무 이상이 없고 암 발견 전인 5년 전 보다도 현재의 건강 상태가 더 좋다고

합니다.

 

병원의 처방에 따른 관리나 식이요법 등 다른 방법의 도움이 없이 펌프운동과 자전거 타기 외는

건강을 지켜준 것이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자꾸 되물어도 그럴 경제적 여유도 없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서준 보증으로 본인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서 자식들도 본인을 도울 여유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직원들 퇴직금을 지불하지 못한 벌금을 납부하지 못해 구속당했으나 암 수술에 따른 건강 상태를

보고 몸 먼저 추스르라는 선처로 일시 풀려난 상태라고 합니다.

 

사업이 번창하고 여유가 있던 지난 세월에 장학금을 지불했던 중랑구에 있는 ***신경외과 ***원장이

본인의 사업부도와 건강상태 소식을 전해 듣고 적지 않은 금전을 주면서

발목펌프운동을 하라고 해서 이 펌프운동을 시작했답니다.

 

수술을 한 병원 의사선생님은 너무 깨끗하여 병원에 오실 필요가 없다고 하여 병원에 간지 오래되었고

암 수술당시 45kg에서 현재 58kg으로 암 발견 전의 건강상태 보다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선생님의 이름 수술 일 시 등을 상세히 알려 주었고 의사 선생님은 본인이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아주 반가워 한다고 합니다.

 

본인 자신이 직접 깍은 나무로 펌프운동을 했는데 이를 본 친구가 당사 기구를 하나 보내온 것을

사용하여 보니 너무나 편리하였고 좋았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신세를 진 주변 고마운 몇 분에게 기구를 전해 주고 펌프운동으로 본인이

건강하게 된 것을 널리 알리면서 그들도 건강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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