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근식 작성일11-08-30 00:00 조회2,238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55세인 남성입니다.
저는 지인으로부터 2010년 9월경 발목펌프의 효능에 대하여 메일로 받아 발목펌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검토한 결과 저의 병력에 해당하는 사항과 많이 일치하여 도시가스 배관으로 사용하는 75mm 폴리 에틸렌관(일명 PE파이프)을

사용하여 발목펌프를 실시하였으나 제가 거주하는 곳이 아파트 8층이라 아래층에서 시끄럽다는 민원을 받고 귀사의 펌프닥터를 구입하여 열심히

발목펌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좋은 운동기구를 개발하여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하여 주신데 대하여 육사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체험사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례1.
저는 운동에 중독이 될 만큼 아주 즐기는 편입니다. 2년 전에 족구를 하던 중 발목을 접질려 복숭아뼈쪽 인대를 다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등산이나 족구나 조깅 등을 할 때 접질린 부위를 가끔 다쳐 한번씩 고통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만 펌프닥터를 열심히 체험한 이후에는

발목쪽에 근력이 강화되어서인지 아직 까지는 발목을 접질린 적이 없고 또한 계단 같은 곳을 걸어서 올라갈 때도 발목뿐 아니라 허리힘도 튼튼해진 것을 느끼고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례2.
저는 술이나 담배를 많이 피는 편이라 가끔 숨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는 증상이 있어 지속적으로 아침 1200회 저녁 1800회 정도 발목펌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체험 중 1000번 정도부터는 땀이 나기 시작하고 가슴의 답답함이 없어지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왕 건강관리를 위하여 펌프닥터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담배를 끊으면 건강이 두배로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사례3.
어느 날 엄지 발가락 마디쪽에 갑자기 통증이 생겼다 괜찮아 졌다 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한번씩 통증이 오면 걷지도 못하고 상당히 고통을 느끼고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엄지 발가락쪽에 실금이나 인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여

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찍어 본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동료들과의 대화 중 이런 증상이 통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펌프닥터를 열심히 한결과 엄지 발가락 마디쪽은 완전히 치료가 되어 갑자기 통증이 생기는 현상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넷째 발가락 마디쪽이

손가락으로 누르면 약간의 통증이 남아 있으나 좀 더 펌프닥터 운동을 하면 완전히 나을 것이라는 확신이 갑니다.

또한 사례1에서 언급한 허리통증 및 퇴행성 관련질환 사례2에서 언급한 술에의한 통풍 치료에는 혈액순환 및 말초신경쪽의

혈액순환을 통한 치료효과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말씀 드리면 전립선 비대에 따른 잔뇨감 및 빈뇨도 많이 없어지고 대장 관련 다이어트 등에서도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계속 체험 사례를 적다 보니 제 자신이 종합병원이라는 생각들었습니다.
술 담배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몸이 많이 상한 상태에서 발목펌프 운동을 하면서 많은 치유 효과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버리고 발목펌프를 하면 건강을 2배 이상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지금 현재까지 제 체험 사례 및 자료를 회사 및 지인들에게 메일로 발송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제 가족 및 아버님 직장동료들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PS
펌프닥터 운동 하실 때는 상체의 힘을 완전히 빼고 발을 들어 올린 후 힘을 완전히 뺀 상태로 떨어뜨리면 효과가 훨씬 더 효과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무선헤드폰을 끼고 어학이나 음악을 듣고 발목펌프를 하고 있는데 더욱 운동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성명:장근식(56세) 남성
주소:서울 동대문구 이문3동 쌍용아파트 1**-8**호
전화번호 : 010-23**-28**

체험 사진 2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