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송정애 작성일11-06-28 00:00 조회1,540회 댓글0건

안녕하세요?
저는 49세 주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신랑 아는 사람이 몸이 안 좋았는데 발목펌프를 사용하고 건강 해졌다 해서 사용하게 됐어요.
그래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좋아보였어요.
처음에는 설마 했거든요.
근데 사용하다 보니까 발목이 너무 아팠어요.
2달 정도 그래서 사용 안하고 있다가 신랑이 1년 전쯤 2010년 2월 달에 한쪽 오른손에 마비가 왔어요.
신랑은 지금 나이가 54세 직업이 도배일 하거든요.
근데 손에 힘이 없어서 연장을 들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을 잠시 그만두었거든요. 앞이 깜깜했죠.
그래서 병원으로 한방으로 다녔지만 아무차도는 없고 더 아프고 붓고 그랬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발목펌프가 생각이나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남편에게 해보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600개 저녁에 자기 전에 1 000개 했어요.
1달쯤 지나자 손에서 붓기도 빠지고 손끝이 얼음장처럼 찬 것이 조금 핏기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아주 조금씩 힘이 생기더라구요.

한 6개월쯤 아침저녁 1 200개씩 했어요.
그러더니 힘이 많이 생겨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가벼운 물건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한 1년 하니까 이젠 완전히 회복돼서 손을 맘대로 쓸 수가 있어요.
병원에선 손목증후군이라고 하대요.
손을 너무 많이 써도 그런다고 .
이젠 다 나아서 열심히 도배일 하고 있어요.

펌프운동을 열심히 하구 있어요.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어요.
펌프덕분에 고혈압 당뇨가 있었던 것이 혈압도 정상으로 당뇨 약을 7년 넘게 약을 먹었는데 2알에서
이젠 거의 안 먹고 있어요.
혈압이 140에서 110 정상으로 왔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저도 뚱뚱했는데 6개월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600개씩 했는데 살이 4kg 빠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지금 64kg을 50kg으로 잡고 운동해서 다음에 다시 사례 보낼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것.

발목펌프사랑해요.
유화기업 파이팅.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파트 2**-11**
핸) 010-90*8-45**
월곶에서 송정애 주부가.

컴퓨터가 고장 나 팩스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