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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행성 관절염 불면증 체험 사례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6

작성일 2016-06-18 2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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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형기 작성일11-06-10 00:00 조회1,208회 댓글0건



금년도  1월에 모회사의 이사회에 참석하여 회의가 종료된 후 휴식시간에 한분이 평소 불면증에
시달였는데 다른 분의 소개를 받아 펌프닥터를 이용한 결과 굉장한 효과를 보아 작년 연말 일본
출장 시 펌프닥터를 가지고가서 호텔에서까지 사용했다면서

회사의 대표께 가격이나 부피를 감안할 때 회사 판촉물로 적합한 것 같다고 추천까지 하는 것을 듣고
회사에 돌아와 불면증이 있는 숙부님 생각이 나서 그분께 전화로 펌프닥터를 소개받았습니다.

저도 심하지는 않지만 불면증이 있고 퇴행성관절염이 있어 즉시 두 개를 구입하여 한 개는 제가 쓰고
나머지는 숙부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숙부님이 제품을 받으신 후 실은 본인이 불면증이 있는 것을 아시는 친구 분이 제지회사에서 종이를
감을 때 사용하는 속에 있는 두꺼운 종이막대를 하나 구해 주시면서 발목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자기 전에 몇 번 사용하였으나
아래층에서 항의전화가 와서 사용을 중지하였는데 마침 소리도 나지 않고 사용 회수를 알려주니
사용하기에 편하겠다고 하시면서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숙부님을 뵈었을 때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사용한 결과 주무실 때 전보다 편안히 숙면을
취한다는 말씀을 듣고 선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품 구입 후 매일 일어나자 말자 물도 한 잔 마지지 않고 바로 펌프닥터를 사용하고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꾸준히 사용한 결과 불면증은 거의 사라진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펌프닥터를 사용하면서 잠이 들 때도 있을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저의 무릎이 13년 전부터 좋지 않아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고 일 년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연골 주사를 맞고 통증이 있을 때는 파스를 붙이고 생활하였는데 지난 5월에 병원에
가서 에스레이를 찍은 결과 의사선생님이 작년에 비해 나빠지지가 않았다고 하시면서
이대로 관리를 잘하면 수술까지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무릎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기뻤고 생각해보니 통증이 많이 완화되어 파스를 몇 달째 붙이지 않고 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릎이 다소 좋아진 것이 펌프닥터의 효과라고는 단정을 할 수는 없지만 연골에는 피가 쓰며들지
못하여 염증이 발생한다고 하니 펌프닥터가 피를 상체로 올려준다는 역할을 하여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펌프닥터의 존재를 알게 되어 숙부님께 효도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도 효과를
보게 됨에 따라 주변의 몇몇 친구에게 제품을 권하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신 회사 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이 보급하여 여러분들이 혜택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명 : 정 형 기
나이 : 61세
주소 :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4**동4**호
전화번호 : 010-71**-69**
성별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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