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춘덕 작성일11-04-06 00:00 조회1,872회 댓글0건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파주에 사는 박춘덕이라 합니다. 나이는 65세 여자입니다.


2년 전부터 종아리에 혈관에 심하지 않으나 전에는 없던 힘줄이 보이고 밤에 잘때 오른쪽 종아리가

쥐가 자주 나서 밤 에 잠자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 앞산에 운동나갔다 오는 길에 발목 밑에서부터 감각이 없고 허공을 걷는 거 같은

기분에 겁이나 가까운 동네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진료를 마친 의사선생님이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니 큰 병원에 가 진료를 받아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일산에 있는 모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료를 하고 1주일 후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을 찾으니

의사선생님이 하지정맥류도 아니고 특별히 별 이상이 없다고 하시며 닥터펌프 설명서와

인터넷 주소를 적어주시며 들어가 보시고 구입해서 운동해보시라며 권하였습니다.


저 대신 딸아이가 인터넷으로 닥터펌프를 구매하여 보내주어 아침 저녁 설명서대로 꾸준히 운동을

하였고 1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쥐나는 것이 줄고 텃던 심줄이 더 늘어나지 않았으며 감각이 없엇던 것이

많이 호전되어 지금은 별 무리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상태가 좋아지면서 운동을 계속하려니 귀찮고 번거로운 생각이 들때마다 내몸이 오랫동안 건강하려면

이 정도 시간과 노력은 투자 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지인들이 다리가 저리고 쥐난다하면 닥터펌푸를 권하여 사용해보라 하기도하고

제것을 빌려주어 사용해보게 하기도 하곤 하였지만 요즘은 구입해서 편하게 쓰라고 합니다.

왜냐면 저도 매일매일 운동을 해야하니까요.

지금은 닥터펌프 전도사가 된 기분입니다.


오늘도 오르쪽 다리를 하나.. 둘.. 스물다섯 왼쪽다리 하나.. 둘.. 스물다섯

300에서 400번은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 건강을 위하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나라면 생각지도 못할 이런 기구를 만든 유화기업 종사들께 감사합니다

닥터펌프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이 인터넷사용을 잘 못하여 대리로 메일을 보냅니다.

수고하세요.

성명 : 박춘덕
나이 : 65세
성별 : 여
전화번호 : 010-31**-05**
주소 : 경기도 파주군 법원읍 법원5리 사임당로 85*번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