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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하고난후의 변화들. 두통 머리 아픔 변비 체중 감소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40

작성일 2016-06-18 1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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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식 작성일11-03-04 00:00 조회1,934회 댓글1건



저는 포항에 거주하며 46세 남자입니다.
2009년10월 중순 쯤 우연히 지인을 통해 이야기하다가 두통약을 먹는 저를 보고 펌프운동을 해보라고
권유를 하며 운동방법과 효능에 대해 얘기해 줬습니다.

그 다음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맥주병을 이용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주일에 두통약을 3~4회 복용하는 습관성 두통이 살아 졌습니다. 지금은 두통약과는 완전 결별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술을 먹고 난 다음날 변이 잘 안 나와 화장실을 들락날락 5~6회 반복했었는데 소화가 엄청 잘됩니다.
이젠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변이 잘 익어 나옵니다.

펌프운동을 하는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를 과하게한 후 배가 아프면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배가
꼬르륵꼬르륵 소리를 내며 장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냥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혈액순화운동이라 알고 시작했는데 소화가 엄청 잘 되는걸 느끼고 다시 펌프닥터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본 결과 혈액순환뿐 아니라 체액순환도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하 그래서 장이 편안 해지는구나 고개를 끄덕였죠.
과식 후 소화제 복용도 이젠 끊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 운동을 한 후로 감기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저는 감기에 약한 편이라 겨울에 감기를 잘 걸리는 편이며 자동차를 타고 히타를 틀면 코가 맹맹해지고
콧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운동 이후로 히타를 아무리 세 개 틀어도 코가 맹맹해지거나 콧물이
나거나 하는 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기침이 심했는데 이 운동시작 후 지금까지 기침한번 한적이 없네요 하하~

가끔 무릎관절에서 일어설 때 뚜둑 소리 나며 결리는 현상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또 히얀한 일은 나이가 들면서 복부가 나오기 시작했었는데 이글을 쓰는 2011년3월4일 현재 복부 피부
두께가 학창시절로 돌아갔다는 일입니다.
허리둘레가 가냘파 졌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비만이라고 생각되는 여성분들 만나면 자세하게 운동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알려준 후 다음에 만나면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발목펌프운동의 전도사가 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이 운동을 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1월12일 펌프닥터홈페이지를 통해 운동기구3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어머니 장모님 그리고 당뇨로 고생하시는 친분 있는 분께 1개씩 선물을 하고 운동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어르신들게 맥주병으로 하라고는 할 수 없더군요 .
펌프닥터에서 나오는 운동 횟수를 알려 주는 기능이 있는 걸로 선택을 했는데 노령이신 분들께는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 했지요
운동하다가 운동 횟수를 까먹을 수 있느니 말입니다.


2011. 3. 4

포항에서 이 범 식 씀

포항시 북구 창포동61*-* 별샘창포마을3**호
폰 010-77**-81**
나이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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