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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체험사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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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혈압 당뇨 과체중 효과(수정) 다리 쥐 숨차는 현상
작성자

펌프닥터 (ip:) 조회수 :37

작성일 2016-06-18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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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승완 작성일11-03-02 00:00 조회1,776회 댓글0건



펌프운동을 알개 된 것은 손님의 체험담을 듣고 알았습니다.
듣기 전에는 그런 운동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저에게 가르쳐준 분은 육사 토목과 교수 셨는데 인천대교 공사 시작할 때 후배 교수님이 와 달라 하여
가셨다가 점식식사 하고나서 쓰러지셨는데 병원에 40분 만에 도착하여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간병을 하던 중 후배의 권유로 펌프운동을 하고나서 3개월 하니 입맛이 돌고 6개월을 하니
밖에 나들이도 하시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시고 얼굴빛이 아주 고우싶니다.

저는 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하루에 삼시 드시는 약을 보는 전 마음이 항상 무거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장모님 힘드셔도 운동 하셔야되요 하는 말뿐인데 이것도
체중이 많이 나가시고 엉치랑 다리가 아프신 장모님게는 사위라서 말은 못하시고 마음에 고통으로
남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께 펌프운동을 알게 되어 아예 기계까지 구입해서 하는 방법과 이 운동을 꾸준히 하실 때
오는 효과를 말씀드렸더니 한번 힘이 들지 않으니 한번해 보시마 하신 후
아침저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하셨습니다.

한달 쯤 지날쓸까 장모님은 민서방 다리에 쥐가 안 나고 걸을 때 숨도 덜 차서 내가 살살 걸어서 시장도
간다네 하시는게 아닙니까!
예 잠모님 더 좋아지실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셔요. 했습니다.

진짜 이 운동은 누구에게도 다 좋지만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분에게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운동입니다.
이일을 계기로 전 저희가게를 오시는 손님들께 펌프운동을 전하게 됐으며 운동을 하신지 1년이 넘으신
장모님은 당뇨와 혈압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심장 또한 좋아지시는 것 같아 어떻게 도와 드릴 수 없어
안타까웠던 전 정말 가슴히 다 시원했습니다.

심지어 다니시는 병원에서 모범케이스라고 할 정도니까요. 음식 철저히 조절하고 조심할 것 다 가려도
안 대시는 분들은 우리 장모님 처럼 희망을 가지시고 펌프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우리가족은 지금 다 하고 있고 장모님 방에서는 지금 콩콩 소리가 나고 있네요.
저도 운동을 하고나니 하루가 즐겁습니다. 하루 일을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저녁 끝나고 어데가서 교육을 받아도 피곤이 훨씬 덜합니다.

저에게 가르쳐 주셨던 교수님은 강단에서 펌프운동을 강의까지 하셨다 하네요.
저도 저희 업소에서 홍보를 한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시고 많은 체험담을 하십니다.

일일이 다 소개는 못하지만 할머니 한분은 하루2끼밖에 안 먹는데 시간만 돼면 먹기실은 것을
억지로 먹는데 펌프운동을 하시고는 밥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지금은 낮에 치킨도 사오라고 할아버지께 전화도 하시네요. 또 그분이 효과를 보시고 친구에게
전파하여 엊그제 주문을 했지요 신근선 씨 동대문 동부빌딩에 사시는 분 대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제 항암 치료 끝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펌프운동을 권해 드렸는데 괜찬을지 걱정이 됩니다.

청량리에서 과일도매상 정민청과
사장님은 관절이 아프셨는데 펌프운동을 하고나서 관절이 안 아프시고 하루 일을 하셔도 피곤하지 않다 네요.

그분도 펌프운동 애호가시고 전파운동에 가세하셔서 많은 단골고객에게 전해드린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전해 드릴 것이고. 좋아졌다는 이야기 들을 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펌프운동하시고 건강찾으세요...



이름 ; 민승완
나이 ; 51세
주소 : 서울 노원구 월계동 1**
전화번호 ; 010-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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